무더운 여름밤을 식히는 한국식 처방, 납량특집이 뉴욕에 온다. 문화원 심야 영화 프로그램 'NapRyang: Midnight Scream in NY'는 심리 공포와 오컬트, 미스터리, 블랙코미디까지 한국 장르영화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네 편 — '살목지', '장화, 홍련', '곡성', '좀비딸' — 을 상영한다.

심야 상영 특성상 극장을 나서는 귀갓길마저 납량 체험이 된다는 게 기획 의도. 상영 일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