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름 영화 팬들의 연례행사인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가 올해 25회를 맞아 역대급 한국영화 라인업을 꾸렸다. 개막작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Colony)' 북미 프리미어로 주연 전지현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고, '부산행' 개봉 10주년 4K 리마스터,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북미 프리미어와 대표작 회고전, 제주4·3을 다룬 '한란'·'내 이름은'까지 총 23편이 상영된다.

이용 팁

상영관은 필름 앳 링컨센터 월터 리드 시어터, 뉴욕한국문화원(KCCNY), SVA 극장,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IFC 센터 5곳. 감독·배우 참석 회차는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