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시작된 NYC 레스토랑 위크는 이제 매년 겨울·여름 두 시즌 운영되는 뉴욕의 대표 미식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하이엔드 프렌치·이탈리안·아메리칸부터 한식·일식·중식 프리미엄 매장까지 500여 곳이 참여한다.

메뉴 구성

가격대는 $30, $45, $60 세 단계로 정형화되어 있고, 2코스 또는 3코스 프리픽스로 제공된다. 평상시 가격 대비 30~50% 절감 효과가 있어 미슐랭·특급 레스토랑을 처음 도전해보기 좋다.

한인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참여 매장 스타일

  • 미슐랭·컨템포러리 아메리칸 — 그레머시 태번 계열, 유니온 스퀘어 카페 등 정통 뉴욕 파인다이닝 경험.
  • 스테이크하우스 — 델모니코스·킨스 스테이크하우스 같은 역사적 명소.
  • 한식·일식 프리미엄 — 근래 참여 확대. 시즌마다 참여 매장이 바뀌므로 공식 리스트 확인 필수.
  • 하이엔드 프렌치·이탈리안 — 평소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인 곳도 이 기간엔 상대적으로 여유 있다.

예약 요령

  • 오픈 첫 주 예약이 가장 치열. Resy·OpenTable에서 사전 알림 설정.
  • 인기 매장은 저녁 6시·9시 시간대만 남는 경우가 많음. 점심 프리픽스도 잊지 말자.
  • 참여 매장의 블랙아웃 데이트(금·토 저녁 등 제외일)를 반드시 확인.
  • NJ 팰팍·포트리에서 맨해튼 저녁 다이닝 후 GWB 버스로 귀가하기엔 시간대가 빠듯. 미드타운 매장 위주로 잡으면 유리.

참여 확인

공식 홈페이지 nyctourism.com/restaurant-week에서 매년 참여 매장 리스트 업데이트. 시즌 시작 2~3주 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