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스터 경보 확대… 저지쇼어 돌풍 50마일, 토요일 보름달 겹쳐 침수 주의
주말 노이스터를 앞두고 뉴저지 해안에 경보가 확대됐다. 케이프메이·애틀랜틱·오션·버링턴 남동부 카운티에 수요일 오후 4시부터 토요일 새벽 2시까지 해안 침수 경보가, 세일럼·먼머스·미들섹스 등에는 주의보가 내려졌다. 저지쇼어에는 목요일 저녁 8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고 최대 시속 50마일 돌풍이 예보됐다. 토요일은 보름이어서 만조 때 침수가 더 커질 수 있다.

이재명·트럼프 뉴욕서 '깜짝 회담' 30분… 대미투자·전작권·핵잠 연료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시간) 저녁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약 3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유엔총회 기간 중 예정에 없던 회담으로, 당일 오전에야 성사가 확정됐다. 두 정상은 대미 전략투자 사업의 진전을 평가하고 조선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원자력추진잠수함 연료 문제, 북미대화 전망과 미중 정상회담 등을 논의했다.

뉴욕시에 무료 공중화장실 17곳 생긴다… 앱·QR로 문 열고 이용은 10분
뉴욕시가 5개 자치구에 모듈형 무료 공중화장실 17곳을 설치한다. 문은 문자메시지, QR코드, 전용 앱, 탭카드로 열고 이용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고 세면대와 기저귀 교환대, 냉난방까지 갖췄다. 1년 시범 사업으로, 17개를 설치하는 비용이 기존 방식 공중화장실 한 곳 비용과 비슷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주말 뉴욕·뉴저지에 9월 노이스터… 해안 침수·강풍, 추석대잔치 야외 행사 변수
이번 주말 뉴욕·뉴저지 앞바다에 이례적인 9월 노이스터가 발달한다. 수요일 해상에서 만들어져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향을 주며, 해안을 따라 6~12피트 파도와 강한 북동풍, 만조 때마다 해안 침수가 예상된다. 저지쇼어와 롱아일랜드 남쪽 해안이 가장 세고, 뉴욕시와 내륙은 폭풍 경로에 따라 비의 양이 크게 달라진다. 야외 행사가 몰린 주말인 만큼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11월 3일 중간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 뉴저지 10월 13일, 뉴욕 10월 24일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다가온다. 뉴저지는 10월 13일, 뉴욕은 10월 24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조기투표는 두 주 모두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우편투표는 뉴욕이 10월 24일까지, 뉴저지가 우편 신청 기준 10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민권자라면 주소가 바뀌었을 때도 등록 정보를 새로 고쳐야 투표할 수 있다.

저지시티 시청 앞마당서 추석 잔치… 10월 17일 '추석 K-페스트', 입장 무료
뉴저지 저지시티 시청 앞에서 10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석 K-페스트(Chuseok K-Fest)'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은 무료다. 국악과 현대무용, 대금 독주, 태권도 시범, 한국 힙합 무대에 K팝 댄스 피날레까지 이어지고 한식·K뷰티 부스와 어린이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에는 저지시티시가 한인 지도자 6명을 표창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반도 '3대 평화공존' 제시, "오늘의 유엔은 인류를 구하고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세 가지 청사진을 내놨다.

해켄색 리버사이드몰 '총격' 소동은 오인… 블루밍데일스 진열장 깨고 보석 털어, 다친 사람 없어
9월 22일 낮 뉴저지 해켄색 '더 샵스 앳 리버사이드'(리버사이드 스퀘어 몰)에서 총격 신고가…

뉴저지 주민 2만 명 의료비 빚 9000만 달러 탕감… 'Undue' 편지 받으면 끝, 신청·납부 필요 없어
뉴저지주가 주민 약 2만 명의 의료비 빚 9000만 달러를 탕감했다.

뉴욕주 음식물 기부·재활용 의무 내년 1월 확대… 주 1톤 이상 버리는 마트·식당·호텔 1400곳 추가, 반경 50마일로
뉴욕주가 남는 음식은 기부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재활용하도록 한 '음식물 기부·재활용법' 적용 대상을 2027년 1월 1일부터 크게 늘린다.

버라이즌 구리 전화선 끊는다… 뉴저지 10월 23일, 뉴욕 11월 30일부터 옛날식 집전화 종료, 광케이블·무선전화로 갈아타야
버라이즌이 구리선 기반의 옛날식 집전화(POTS) 서비스를 뉴저지에서는 이르면 10월 23일, 뉴욕에서는 11월 30일부터 끊는다.

뉴저지 주택 공급 계획 이달 말 나온다… 주택운영위 권고안 이어 29~30일 애틀랜틱시티 주지사 주택 컨퍼런스
뉴저지주가 미키 셰릴 주지사의 행정명령 17호에 따라 마련한 주택 공급 확대 권고안을 이달 말 공개한다.

뉴저지 ANCHOR 재산세 환급금 입금 시작… 집주인 최대 1500달러, 세입자 450~700달러, 신규 신청은 11월 2일까지
뉴저지주 세무국이 2025년분 ANCHOR 재산세 환급금을 9월 15일부터 순차 지급하고 있다.

유엔총회 22~28일 미드타운 버스 우회·지연… MTA "지하철 타라", 4·5·6 러시아워 3분 간격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가 9월 22일 화요일부터 28일 월요일까지 열린다.

맘다니 첫 시정관리보고서… 살인 20%·총격 16% 감소, 저렴주택 준공 2만6971채로 5년 새 최다
뉴욕시가 9월 17일 2026회계연도 시정관리보고서(MMR)를 발표했다.

뉴욕시 10월 1일부터 '난방 시즌'… 낮 68도·밤 62도 못 맞추면 집주인 하루 최대 500달러 벌금
뉴욕시의 법정 난방 시즌이 10월 1일 시작돼 내년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세계 25개 도시 시장 뉴욕에 모인다… U20 정상회의 19~21일, 20일부터 '기후주간' 개막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시가 공동의장을 맡은 2026 어반20(U20) 시장 정상회의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올해 포트홀 20만 개 메웠다… 뉴욕시 주당 3000개 보수, 재포장 757차선마일
뉴욕시가 9월 17일 브루클린 부시윅에서 올해 20만 번째 포트홀을 메웠다.
벨몬트파크 3년 만에 재개장… 5층 그랜드스탠드에 트랙 4개, 18일 첫날 6000석 매진
2023년 재건축에 들어가 문을 닫았던 롱아일랜드 벨몬트파크 경마장이 9월 18일 다시 문을 열었다.

금요일 맑고 80도, 주말엔 비… 일요일 오전부터 소나기, 밤에는 천둥번개와 1~2인치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9월 18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0도까지 오른다.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와 6억9400만 달러 합의… 뉴저지 몫 2850만 달러, 문의 1-800-634-1506
뉴저지주를 비롯한 41개 주 법무장관이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크레딧 억셉턴스(CAC)와 총…

이재명 대통령 부부, 맨해튼 코리아타운 찾았다… 32가서 동포들과 인사·한식당 저녁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에 온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1일(현지시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맨해튼 코리아타운을 찾았다.

홍수 대비에 뉴욕주 8000만 달러… 할렘강 다이크먼하우스 670만·롱비치 610만 달러, 10월엔 4500만 달러 추가 공모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기후주간(Climate Week NYC) 개막일인 9월 21일 홍수 피해를 줄이고…

화요일 아침 비 뒤 60도 초반으로 뚝… 이번 주 내내 60도대, 주말엔 노이스터 가능성에 비·강풍 대비
유엔총회 주간 뉴욕·뉴저지는 화요일 아침 비와 함께 최고 60도 초반으로 떨어진 뒤 주 내내 60도대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트럼프, 21일 오후 4시 그레이시 맨션서 맘다니 시장과 회동… 유엔총회 연설 전날, 취임 후 세 번째 만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은 9월 21일 오후 4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시장 관저 그레이시 맨션에서 만난다.

뉴욕주, 11월부터 대형 AI 개발사 등록 받는다… 내년 1월 1일 RAISE법 시행, 안전사고 72시간 내 보고·위반 시 최대 300만 달러
뉴욕주가 대형 AI 개발사를 규제하는 'RAISE법' 시행 절차에 들어간다.

시코커스 데이터센터서 디젤 5000갤런 유출… 해켄색강 지류로 흘러, 주 환경보호국 "강 본류엔 영향 없어"
뉴저지 시코커스의 이퀴닉스(Equinix) 데이터센터에서 9월 11일 디젤 연료 약 5000갤런이 새어 나와 해켄색강 지류로 흘러들었다.

영주권 신청서 I-485 새 양식만 받는다… 18일부터 옛 판본은 반려, 유예 기간 없어
이민국(USCIS)이 9월 18일 영주권 신청서 I-485의 새 판본(09/18/26)을 발표하고, 같은…

연방정부, 게이트웨이 터널 예산 동결 항소 철회… 셰릴 주지사 "다섯 번째 승리"
연방정부가 허드슨강 게이트웨이 터널 사업의 연방 예산을 동결한 조치를 둘러싼 항소를 9월 18일 철회했다.

일요일 비, 예보보다 줄었다… 낮에 소나기 뒤 밤까지 반 인치 안팎, 월요일 유엔총회 첫날은 67도 흐림
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가 9월 19일 오후 갱신한 예보에서 일요일 강수량이 하루 전 예상치보다 크게 줄었다.

NJ트랜싯 10월 11일부터 5주간 감축 운행… 포털브리지 마지막 선로 전환, 미드타운다이렉트는 호보컨행으로
NJ트랜싯과 암트랙이 10월 9일부터 116년 된 포털브리지의 마지막 선로를 새 포털노스브리지로 옮기는 최종 전환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주말 지하철 6·A·D·E·L 노선 구간 운행 중단… LIRR 애틀랜틱터미널~자메이카도 멈춘다
9월 19~21일 주말 뉴욕 지하철 1·6·A·D·E·L 노선과 로커웨이파크 셔틀에 구간 운행 중단이 걸린다.

파크애비뉴 46~57가 차선 줄이고 중앙섬 넓힌다… 양방향 보호 자전거도로 신설
뉴욕시가 9월 17일 미드타운 파크애비뉴 46가~57가 11개 블록을 다시 설계하는 최종안을 공개했다.

납 수도관 교체 주정부 지원금 1억3000만 달러… 뉴욕시 1400만 달러, 퀸즈·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 공사비
뉴욕주가 9월 17일 납 수도인입관을 조사하고 교체하는 사업에 1억3000만 달러가 넘는 주정부 지원금은 배정했다.

대한항공 스타링크 무료 와이파이는 언제부터?… 15일 시작했지만 뉴욕 노선은 '복불복', 지금은 아시아나가 유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9월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전 좌석 무료로 시작했다.

보조교사 1만 달러 지급 조례 놓고 법정 공방… 시의회, 시장 소송 각하 요청서 제출
뉴욕시의회가 9월 17일 조란 맘다니 시장이 낸 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법원에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