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소상공인서비스국(SBS)이 인허가 안내팀 ‘NYC BEST’를 30명으로 늘리고 3,000곳이 넘는 업소의 라이선스·퍼밋 절차를 도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불필요한 규정을 없애는 개혁안도 50건 넘게 권고했다.

뉴욕시가 소규모 업체의 인허가 절차를 돕는 전담 인력을 두 배 넘게 늘렸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5일(목) 시 소상공인서비스국(SBS)이 이번 행정부 출범 이후 3,000곳이 넘는 소상공인의 라이선스 취득과 인허가 절차를 도왔고, 이 가운데 97곳은 처음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SBS는 인허가 안내 조직인 ‘뉴욕시 비즈니스 익스프레스 서비스팀’(NYC BEST)에 소상공인 지원 담당자 17명을 새로 배치해 팀을 30명으로 늘렸다. 담당자들은 업주가 시 규정을 몰라 물게 되는 과태료를 피하도록 돕고, 주요 단속 기관의 요건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불필요한 규정 정비 50건 이상 권고

SBS는 낡은 인허가 항목, 중복 서류, 불필요한 과태료를 없애자는 개혁안을 50건 넘게 권고했다. 맘다니 시장이 서명한 행정명령 18호에 따라 시 기관들이 처음으로 분기 회의를 열었고, 줄리 수 경제정의 부시장과 케니 미나야 SBS 국장이 참석해 기관 간에 걸친 문제를 다뤘다.

SBS는 이 밖에 지역 단체에 840만 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지원해 5개 보로 2만 곳 이상의 소상공인을 도왔고, 개정된 ‘사업주 권리장전’을 4,000곳이 넘는 업소에 직접 전달했다. 이동식 상담 차량은 40개 행사에 나가 1,300명 넘는 시민을 만났다. 시 의회가 통과시킨 법(Int. 0655)에 따라 도로 위 야외 식당 영업은 연중 상시 허용된다.

발표 요약
발표일
2026년 11월 5일
담당 기관
뉴욕시 소상공인서비스국(SBS)
지원 실적
3,000곳 이상(신규 개업 97곳)
안내팀 규모
NYC BEST 30명(17명 증원)
개혁 권고
50건 이상
지역 단체 보조금
840만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