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심사에 메디케이드·SNAP 수급 다시 반영… 새 '퍼블릭차지' 규정 9월 18일 시행
국토안보부가 2022년 퍼블릭차지 규정을 폐지하는 새 규정을 확정해 9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뉴저지 검찰, 뉴어크 이민구금시설 '델라니홀' 민권 조사 착수… 조사 소환장 발부
뉴저지 검찰총장이 뉴어크의 사설 이민 구금시설 델라니홀에 대한 민권 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소환장을 발부했다.

뉴저지 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6600명 유권자 등록됐었다… 주지사 "전면 조사"
뉴저지 차량국(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약 6600명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유권자로 등록됐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USCIS, 서류 누락 이민신청서 ‘RFE·NOID 없이 즉시 기각’ 전격 시행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8월 5일부터 필수 서류 누락이나 자격 미달 시 보충서류 요구(RFE) 없이 즉시 기각할 수 있도록 심사 재량권을 대폭 강화했으며, 이는 기존 계류 건에도 소급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영주권이나 비자 신청자들은 최초 접수 시 모든 증빙을 완벽히 갖추어야 하며, 단축된 RFE 답변 기한과 폐지된 해외 우편 유예기간에 맞춰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9월 15일 시행… 연장은 직접 신청해야
유학생(F)·교환방문자(J)·언론인(I) 비자에 적용되던 체류자격 유지 기간(D/S)이 9월 15일 폐지된다. 최대 4년(어학연수는 2년)으로 못 박히고, 기간 내 과정을 마치지 못하면 직접 연장을 신청해야 한다.

“ESTA·B-1으로 일하면 이민법 위반” 총영사관 주의보
주뉴욕총영사관이 무비자(ESTA)나 B-1 상용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일하는 것은 이민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허용 활동 범위를 정리한 국문·영문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도 영주권 심사에 반영
연방국토안보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개정해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SNAP)와 응급이 아닌 메디케이드, 주택바우처, 아동건강보험(CHIP)을 영주권 심사에 반영한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뉴욕 한인 가구가 직접 영향권에 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권 신청비 710달러 → 1280달러 추진… 감면·면제도 없앤다
연방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를 온라인 기준 710달러에서 1280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반값 감면과 전액 면제 제도는 함께 폐지된다. 공개 의견은 8월 24일까지 받는다.

총영사관, 유학생 체류 규정 간담회…"연장 신청 이제 직접 챙겨야"
주뉴욕총영사관이 7월 27일 유학생·어학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미 국토안보부(DHS) 체류 규정 변경 간담회를 열었다. 9월 15일부터 학업 신분 유지 기간(D/S)이 폐지되고 최대 4년의 고정 체류 기간이 도입된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확정…9월 15일 시행, 졸업 후 유예도 30일로
국토안보부가 F·J·I 비자의 '신분 유지 기간(duration of status)' 제도를 폐지하고 최대…
트럼프 행정부, H-1B·OPT 규제 동시 강화… 한인 유학생·직장인 "신분 불안"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OPT) 절차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를 동시에…
팰팍 한인타운, 준틴스데이에도 기습 이민 단속… 한인 상권 불안
연방 공휴일 준틴스데이(6월 19일)에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상권 중심지에서 기습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졌다.
연방대법, 임시보호지위(TPS) 이민자 추방 길 열어… 수십만 명 영향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이티·시리아 이민자 임시보호지위(TPS) 종료 결정을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