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경찰-ICE 협정 금지' 25일 발효… 셰리프 15명은 소송
지역 경찰이 연방 이민단속을 대행하도록 하는 287(g) 협정을 금지한 뉴욕주 '지역 경찰, 지역 범죄법' 조항이 8월 25일 발효됐다. 같은 날 카운티 셰리프 15명이 이 조항을 무효로 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 주 정부는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법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입장이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기준 강화… 9월 18일 접수분부터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신청자의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새 지침을 8월 18일 내놨다. 9월 18일 이후 소인이 찍히거나 전자 제출된 신분조정 신청서(I-485)부터 적용되며, 그 시점 이후 받은 자산조사형 복지 혜택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심사에 반영된다. 같은 날부터 I-485는 새 판본만 접수된다.

호컬, TPS 종료에 '철회하라' 서한… "주정부 직원 수백 명 다음 주 해고 위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연방 국토안보부의 임시보호신분(TPS) 종료 방침을 철회하라는 공개 서한을 17일 마크웨인 멀린 장관에게 보냈다. 호컬 주지사는 아이티 국적자 TPS가 이미 종료됐고 엘살바도르 국적자 종료가 임박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주·지방정부 필수 인력 수백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뉴욕주, ICE 협정 유지 경찰기관 7곳에 "25일까지 해지하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주법무장관이 연방 이민단속국(ICE)과 287(g) 협정을 맺은 주내 법집행기관 12곳 중 7곳에 8월 25일까지 협정을 해지하라고 요구했다. 나머지 5곳은 이미 주법을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USCIS, 이민 서류 온라인 제출 의무화 길 열려… 종이 신청은 면제 받아야
국토안보부가 이민 서류의 전자 제출을 의무화할 수 있는 잠정 최종 규칙을 8월 11일 발효했다. USCIS 온라인 계정으로만 접수하는 방식이며,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신청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규칙에 대한 의견 접수 기한은 10월 13일이다.

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예약 우선' 유지… 워크인은 오전 9~11시, 오후 1~2시 30분만
주뉴욕총영사관이 민원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예약 없이 찾아가는 워크인 접수는 업무일 오전 9시~11시, 오후 1시~2시 30분에 한해 받는다. 예약 시간보다 15분 이상 늦게 도착하면 비예약 방문으로 처리돼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
뉴욕주·시, 이민 아동 법률지원에 725만 달러… 연방 계약 중단으로 변호인 끊겨
뉴욕주와 뉴욕시가 보호자 없이 입국한 이민 아동의 추방 방어를 위해 725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민권 신청비 1,330달러로 인상 추진… 저소득 감면·면제도 폐지
국토안보부(DHS)가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를 종이 신청 기준 현행 760달러에서…

뉴저지 검찰, 뉴어크 이민구금시설 '델라니홀' 민권 조사 착수… 조사 소환장 발부
뉴저지 검찰총장이 뉴어크의 사설 이민 구금시설 델라니홀에 대한 민권 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소환장을 발부했다.

USCIS, 서류 누락 이민신청서 ‘RFE·NOID 없이 즉시 기각’ 전격 시행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8월 5일부터 필수 서류 누락이나 자격 미달 시 보충서류 요구(RFE) 없이…

“ESTA·B-1으로 일하면 이민법 위반” 총영사관 주의보
주뉴욕총영사관이 무비자(ESTA)나 B-1 상용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일하는 것은 이민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권 신청비 710달러 → 1280달러 추진… 감면·면제도 없앤다
연방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를 온라인 기준 710달러에서 1280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확정…9월 15일 시행, 졸업 후 유예도 30일로
국토안보부가 F·J·I 비자의 '신분 유지 기간(duration of status)' 제도를 폐지하고 최대…
트럼프 행정부, H-1B·OPT 규제 동시 강화… 한인 유학생·직장인 "신분 불안"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OPT) 절차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를 동시에…
팰팍 한인타운, 준틴스데이에도 기습 이민 단속… 한인 상권 불안
연방 공휴일 준틴스데이(6월 19일)에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상권 중심지에서 기습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졌다.
연방대법, 임시보호지위(TPS) 이민자 추방 길 열어… 수십만 명 영향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이티·시리아 이민자 임시보호지위(TPS) 종료 결정을 허용했다.
'10만달러 H-1B 수수료' 법원서 다시 제동…9월 20일 시한 앞두고 항소 진행 중
새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를 부과하는 트럼프 행정부 방침이 연방법원의 무효화 결정과 항소법원의…

영주권 심사에 메디케이드·SNAP 수급 다시 반영… 새 '퍼블릭차지' 규정 9월 18일 시행
국토안보부가 2022년 퍼블릭차지 규정을 폐지하는 새 규정을 확정해 9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뉴저지 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6600명 유권자 등록됐었다… 주지사 "전면 조사"
뉴저지 차량국(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약 6600명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유권자로 등록됐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9월 15일 시행… 연장은 직접 신청해야
유학생(F)·교환방문자(J)·언론인(I) 비자에 적용되던 체류자격 유지 기간(D/S)이 9월 15일 폐지된다.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도 영주권 심사에 반영
연방국토안보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개정해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SNAP)와…

총영사관, 유학생 체류 규정 간담회…"연장 신청 이제 직접 챙겨야"
주뉴욕총영사관이 7월 27일 유학생·어학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미 국토안보부(DHS) 체류 규정 변경 간담회를 열었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9월 18일부터 강화…메디케이드·SNAP도 반영
국토안보부가 2022년 공적부조(퍼블릭 차지) 규정을 폐지하고 9월 18일부터 새 기준을 적용한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 3만9,791명… 2014년 이래 최저치 기록
2026년 6월 기준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유학생이 3만 9,791명으로 집계됐다.
범죄 연루 영주권자, 공항 입국 거부·추방 사례 잇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전과가 있는 영주권자에 대한 공항 입국 거부와 즉시 추방 절차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미 국무부, 2026년 4월 영주권 문호 발표…전 카테고리 서류 접수일 기준 적용
미 국무부가 4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