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권 신청 72만7000건 밀렸다… 들어오는 건 14만6000, 처리는 7만 건
이민국에 밀려 있는 시민권 신청(N-400)이 2026 회계연도 3분기 말 기준 72만7000건을 넘었다. 4~6월 석 달 동안 14만6000건이 새로 들어왔는데 처리는 7만500건에 그쳤다. 들어오는 속도가 처리 속도의 두 배다. 중간 처리 기간은 9.5개월로 늘었고, 신청의 80%가 끝나기까지는 사무소에 따라 9~18개월이 걸린다. 11월 선거 전에 시민권을 받으려던 사람들에게는 이미 늦은 셈이다.

이민 수수료 10월 16일부터 또 오른다… 소인 날짜가 기준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2027 회계연도 물가 연동 인상분을 발표했다. 10월 16일부터 적용된다. 망명 신청자가 매년 내는 연간 수수료는 105달러, 인도적 패롤은 1050달러, 망명·패롤·TPS 신청자의 첫 취업허가증(EAD)은 570달러, TPS 신청은 520달러가 된다. 인상 폭은 크지 않지만 기준이 접수일이 아니라 '우편 소인 날짜'라 마감을 넘기면 서류가 반송된다.

10월 1일부터 뉴저지 합법 이민자 2만5000명 메디케이드 끊긴다… 우편물 꼭 확인
10월 1일부터 연방 규정이 바뀌면서 뉴저지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비시민권자 약 2만5000명이 메디케이드(NJ 패밀리케어) 자격을 잃을 위험에 놓였다. 가정폭력·인신매매 피해자, 인도적 사유 입국자, 난민 등이 대상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를 비롯한 상당수 범주는 자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대상자에게는 우편 통지가 가고, 확인 요청에 응답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리될 수 있다.

영주권 신청서 I-485 새 양식만 받는다… 18일부터 옛 판본은 반려, 유예 기간 없어
이민국(USCIS)이 9월 18일 영주권 신청서 I-485의 새 판본(09/18/26)을 발표하고, 같은 날부터 우편 소인이 찍히거나 온라인으로 제출되는 서류는 새 판본만 받는다고 알렸다. 이전 판본(01/20/25, 09/04/26)은 반려된다. 새 '퍼블릭 차지' 규정을 적용하기 위한 개정이어서 유예 기간을 두지 않았다.

새 '퍼블릭 차지' 규정 18일 시행… 뉴욕시, 시카고·시애틀 등과 연방정부 상대 소송
연방정부의 새 퍼블릭 차지 규정이 9월 18일 시행된다. 뉴욕시는 9월 14일 시카고·샌프란시스코·시애틀 등 5개 지방정부와 함께 규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냈다. 뉴욕주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가 주도하는 별도 소송도 같은 날 제기됐다.

귀화 신청 수수료 760→1,330달러 인상 추진… 수수료 면제·감면은 폐지, 의견 2,250건 접수
연방 국토안보부가 시민권 신청서인 N-400의 수수료를 760달러에서 1,330달러로 75% 올리는 규정안을 6월 23일 관보에 실었다. 저소득층 감면 수수료와 수수료 면제 제도는 함께 없앤다는 내용이다. 의견 접수는 8월 24일 2,250건으로 마감됐고, 최종 규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현행 수수료가 적용된다.
"불법체류자 신고 안 하면 TANF 연방 지원금 끊겠다"… 법무부 유권해석에 뉴저지 연 4억 달러 위태, 셰릴 "사적 정보 지킬 것"
연방 법무부가 9월 2일 TANF(빈곤가정 임시지원)나 SSI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는 모든 주정부 기관이…

뉴욕주, ICE 협정 유지한 렌셀러카운티 셰리프국 제소
뉴욕주와 레티샤 제임스 주 검찰총장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287(g) 협정을 해지하지 않은…

뉴욕주 '경찰-ICE 협정 금지' 25일 발효… 셰리프 15명은 소송
지역 경찰이 연방 이민단속을 대행하도록 하는 287(g) 협정을 금지한 뉴욕주 '지역 경찰, 지역 범죄법' 조항이 8월 25일 발효됐다.

호컬, TPS 종료에 '철회하라' 서한… "주정부 직원 수백 명 다음 주 해고 위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연방 국토안보부의 임시보호신분(TPS) 종료 방침을 철회하라는 공개 서한을 17일 마크웨인 멀린 장관에게 보냈다.

USCIS, 이민 서류 온라인 제출 의무화 길 열려… 종이 신청은 면제 받아야
국토안보부가 이민 서류의 전자 제출을 의무화할 수 있는 잠정 최종 규칙을 8월 11일 발효했다.

뉴욕주·시, 이민 아동 법률지원에 725만 달러… 연방 계약 중단으로 변호인 끊겨
뉴욕주와 뉴욕시가 보호자 없이 입국한 이민 아동의 추방 방어를 위해 725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민권 신청비 1,330달러로 인상 추진… 저소득 감면·면제도 폐지
국토안보부(DHS)가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를 종이 신청 기준 현행 760달러에서…

뉴저지 검찰, 뉴어크 이민구금시설 '델라니홀' 민권 조사 착수… 조사 소환장 발부
뉴저지 검찰총장이 뉴어크의 사설 이민 구금시설 델라니홀에 대한 민권 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소환장을 발부했다.

USCIS, 서류 누락 이민신청서 ‘RFE·NOID 없이 즉시 기각’ 전격 시행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8월 5일부터 필수 서류 누락이나 자격 미달 시 보충서류 요구(RFE) 없이…

“ESTA·B-1으로 일하면 이민법 위반” 총영사관 주의보
주뉴욕총영사관이 무비자(ESTA)나 B-1 상용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일하는 것은 이민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민권 신청비 710달러 → 1280달러 추진… 감면·면제도 없앤다
연방이민국(USCIS)이 시민권 신청서(N-400) 수수료를 온라인 기준 710달러에서 1280달러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확정…9월 15일 시행, 졸업 후 유예도 30일로
국토안보부가 F·J·I 비자의 '신분 유지 기간(duration of status)' 제도를 폐지하고 최대…
트럼프 행정부, H-1B·OPT 규제 동시 강화… 한인 유학생·직장인 "신분 불안"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OPT) 절차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를 동시에…
팰팍 한인타운, 준틴스데이에도 기습 이민 단속… 한인 상권 불안
연방 공휴일 준틴스데이(6월 19일)에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상권 중심지에서 기습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졌다.
연방대법, 임시보호지위(TPS) 이민자 추방 길 열어… 수십만 명 영향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이티·시리아 이민자 임시보호지위(TPS) 종료 결정을 허용했다.
연방법원, 뉴저지 'ICE 주정부 시설 출입 제한' 행정명령 소송 기각… 셰릴 "또 이겼다"
연방법원이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의 행정명령 12호를 문제 삼아 트럼프 행정부 법무부가 낸 소송을 9월 4일 기각했다.

뉴욕주, ICE 협정 안 푼 렌셀레어 카운티 셰리프 제소
뉴욕주가 연방 이민단속 대행 협정을 해지하지 않은 렌셀레어 카운티 셰리프국을 8월 27일 제소했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기준 강화… 9월 18일 접수분부터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신청자의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새 지침을 8월 18일 내놨다.

뉴욕주, ICE 협정 유지 경찰기관 7곳에 "25일까지 해지하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주법무장관이 연방 이민단속국(ICE)과 287(g) 협정을 맺은 주내…

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예약 우선' 유지… 워크인은 오전 9~11시, 오후 1~2시 30분만
주뉴욕총영사관이 민원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10만달러 H-1B 수수료' 법원서 다시 제동…9월 20일 시한 앞두고 항소 진행 중
새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달러를 부과하는 트럼프 행정부 방침이 연방법원의 무효화 결정과 항소법원의…

영주권 심사에 메디케이드·SNAP 수급 다시 반영… 새 '퍼블릭차지' 규정 9월 18일 시행
국토안보부가 2022년 퍼블릭차지 규정을 폐지하는 새 규정을 확정해 9월 18일부터 시행한다.

뉴저지 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6600명 유권자 등록됐었다… 주지사 "전면 조사"
뉴저지 차량국(MVC) 전산 오류로 비시민권자 약 6600명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유권자로 등록됐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유학생 체류 '4년 상한' 9월 15일 시행… 연장은 직접 신청해야
유학생(F)·교환방문자(J)·언론인(I) 비자에 적용되던 체류자격 유지 기간(D/S)이 9월 15일 폐지된다.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도 영주권 심사에 반영
연방국토안보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개정해 9월 18일부터 푸드스탬프(SNAP)와…

총영사관, 유학생 체류 규정 간담회…"연장 신청 이제 직접 챙겨야"
주뉴욕총영사관이 7월 27일 유학생·어학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미 국토안보부(DHS) 체류 규정 변경 간담회를 열었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9월 18일부터 강화…메디케이드·SNAP도 반영
국토안보부가 2022년 공적부조(퍼블릭 차지) 규정을 폐지하고 9월 18일부터 새 기준을 적용한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 3만9,791명… 2014년 이래 최저치 기록
2026년 6월 기준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유학생이 3만 9,791명으로 집계됐다.
범죄 연루 영주권자, 공항 입국 거부·추방 사례 잇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전과가 있는 영주권자에 대한 공항 입국 거부와 즉시 추방 절차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미 국무부, 2026년 4월 영주권 문호 발표…전 카테고리 서류 접수일 기준 적용
미 국무부가 4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