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으로 호흡하는 디아스포라의 풍미… 2026 뉴저지 아프리칸 레스토랑 위크 페스티벌
여름철 무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 중순, 뉴욕과 뉴저지 일대를 가장 이국적인 색채로 물들일 미식과 문화의 대향연이 막을 올린다. 올해로 뉴저지 에디션 개최 4회째를 맞이하는 ‘뉴저지 아프리칸 레스토랑 위크 페스티벌 2026(New Jersey African Restaurant Week Festival 2026)’이 오는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뉴저지 전역과 뉴어크(Newark) 시 일대에서 열린다.

무료 야외 무대부터 코니아일랜드 모래조각까지… 이번 주말 뉴욕·뉴저지
8월 중순 야외 프로그램이 몰린 열흘이다. 배터리 댄스 페스티벌과 브라이언트 파크 기타 공연이 이번 주말 마무리되고, 다음 주에는 BAM의 무료 공연 시리즈와 뉴저지 헌터든 카운티 페어가 이어진다.

할렘 최대 여름축제 '어 그레잇 데이 인 할렘' 내일 열린다
할렘위크의 대표 야외축제 '어 그레잇 데이 인 할렘'이 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맨해튼 그랜트 장군 기념관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 음식과 수공예품이 모이는 인터내셔널 빌리지, 가스펠·R&B 무대가 이어지며 입장은 무료다. 할렘위크는 16일까지 계속된다.

플러싱 메도우스서 오늘·내일 드래곤보트 축제… 180개 팀 물살 가른다
제36회 홍콩 드래곤보트 축제가 8~9일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 메도우 레이크에서 열린다. 180개 이상 팀이 참가하는 경주와 국제 음식 부스, 공연이 이어지며 입장은 무료다. 토요일 오후 뇌우가 예보돼 있어 오전 관람이 낫다.
![[문화 비평] 대리석 요새를 허문 민주적 광장… 링컨 센터가 사수한 뉴요커의 ‘미학적 주권’](https://cdn.sanity.io/images/t2udvi7n/production/2057371f9e62882ce0c7e55460ec68d11a921704-2560x1440.jpg?rect=199,0,2162,1440&w=560&h=373&q=75&fit=crop&auto=format)
[문화 비평] 대리석 요새를 허문 민주적 광장… 링컨 센터가 사수한 뉴요커의 ‘미학적 주권’
살벌한 주거비와 숨 막히는 외식 물가로 대변되는 2026년 한여름의 뉴욕 맨해튼에서, 평범한 노동 가구와 청춘들이 고품격 문화 자산을 향유하기란 실존적인 재무적 결단이 따르는 일이 되었다. 자본의 가혹한 인플레이션 기후는 대도시 구성원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압착할 뿐만 아니라, 극장 안의 침묵과 예술적 카타르시스를 소비할 권리마저 특정 유산 계층의 전유물(Appropriation)로 격리하는 정서적 배제 효과를 낳기 때문이다.
5개 보로에 월드컵 기념 벽화 12점…지역 예술가들이 그린다
뉴욕시가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는 벽화 12점을 5개 보로 전역에 설치한다. 맘다니 시장이 발표한 프로젝트로, 각 벽화는 지역 예술가가 디자인한다.
[도시, 여름을 걷다] 노란 택시가 멈춘 자리, 아날로그 뉴욕이 살아났다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맨해튼의 마천루 사잇길로 강렬한 레이저처럼 내리쬐는 7월이 오면, 뉴욕의 심장부는…

[지금 뉴스] 250주년 Sail4th 이벤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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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선율과 거리에 피어난 활력: 6월 뉴저지를 달구는 메가 문화 축제의 향연
대서양의 청량한 바닷바람이 주 전역으로 불어오는 6월, 뉴저지는 거대한 문화적 실험실이자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해방구로 변모한다.

뉴욕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빛
뉴욕의 겨울은 언제나 눈부시다. 하지만 그 눈부심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포레스트 검프, 독립기념일에 가장 미국적인 이야기를 만나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와 바비큐 파티로 하루를 보낸다.

팰팍 거리 축제, 6월 5~7일 열린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 일대에서 팰팍 거리 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이번 행사는…

뉴저지에서 즐기는 2025 메모리얼 데이… 추모와 축제의 현장
2025년 5월 26일(월),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뉴저지 전역에서는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뉴욕항 수놓은 세계의 범선들…'Sail4th 250' 무료 함선 투어 8일까지
미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사상 최대 국제 해양 행사 'Sail4th 250'이 7월 8일까지 뉴욕 일원에서 계속된다.
초여름 밤, 맨해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6월 후반기 메가 문화 축제 라인업
6월 중순을 지나며 뉴욕 맨해튼의 문화적 에너지는 완전히 새로운 정점을 향해 치닫는다.

광장으로 나온 상아탑: 6월 뉴욕을 물들이는 4대 야외 예술 축제의 인문학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이 대서양의 바람과 교차하는 6월, 뉴욕은 거대한 지붕 없는 전시장인 동시에 지상 최대의 오픈 에어 콘서트홀로 탈바꿈한다.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올여름 최대 K-컬처 축제
주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올여름 뉴욕과 미 동북부를 무대로 K-뮤직, K-영화, K-뷰티,…

2025년 뉴욕시 독립기념일 행사 요약- 뉴요커가 펼치는 여름의 절정
올해 미국 독립기념일이 다시금 뉴욕시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주말, 뉴욕 공원은 문화의 바다… 음악·마켓·자연·요가 ‘도심 속 쉼표’(6월 첫째주)
이번주 주말, 뉴욕시 주요 공원들이 도심 속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뉴욕시 인근, 메모리얼 데이 주말 맞이 ‘감사와 추모’… 가족과 함께할 추천 행사 총정리
2025년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서는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뉴욕 문화 기획] 붉게 물드는 스카이라인과 전율의 무대: 브로드웨이 위크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로 시작하는 뉴욕의 가을](https://cdn.sanity.io/images/t2udvi7n/production/823b4d808baee7dffaf247ece9413115a9cfd8c2-2364x1330.jpg?rect=0,106,2364,1118&w=1100&h=520&q=75&fit=crop&auto=form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