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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꼭대기 무료 전망대 '센터 360' 문 넓힌다… 예약 정원 8명, 현장 입장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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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꼭대기 무료 전망대 '센터 360' 문 넓힌다… 예약 정원 8명, 현장 입장도 허용

뉴욕시가 데이비드 딘킨스 뮤니시펄 빌딩 꼭대기의 무료 전망 프로그램 '센터 360' 회당 예약 정원을 5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취소로 자리가 나면 선착순 현장 입장도 받는다. 예약은 매달 1일 열리며 그동안 2분 안에 매진돼 왔다.

8월 29일
대서양의 파도와 네온사인이 자아내는 저지쇼어의 살아있는 전설- Jenkinson’s Board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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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파도와 네온사인이 자아내는 저지쇼어의 살아있는 전설- Jenkinson’s Boardwalk

미국인들에게 ‘여름 휴가’라는 단어를 던졌을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잔상은 무엇일까. 뜨겁게 달궈진 모래사장, 끈적이는 바닷바람, 그리고 대서양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나무 데크길 위로 흘러나오는 유쾌한 음악 소리일 것이다. 뉴저지주 오션 카운티의 아름다운 해안 마을 포인트 플레전트 비치(Point Pleasant Beach)에 위치한 ‘젠킨슨스 보드워크(Jenkinson’s Boardwalk)’는 미국인들의 전형적인 여름(Classic American Summer)이 어떤 색채와 향기를…

8월 28일
아메리칸드림의 교외형 영토, 버겐카운티가 증명하는 자본과 다문화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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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의 교외형 영토, 버겐카운티가 증명하는 자본과 다문화의 경제학

뉴저지주의 북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버겐카운티는 단순히 뉴욕 맨해튼의 배후 주거지나 베드타운이라는 낡은 수식어로 규정할 수 없는, 미국 교외화 역사와 자본주의 발전의 정수를 간직한 독자적인 영토다. 1683년 뉴저지주의 초창기 4개 카운티 중 하나로 공식 출범한 이래, 이 지역은 미국 건국사에서 대단히 무겁고 정교한 지리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

8월 25일
맨해튼의 격렬한 시계를 멈추는 곳, 플랫아이언 아래의 초록빛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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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의 격렬한 시계를 멈추는 곳, 플랫아이언 아래의 초록빛 오아시스

뉴욕 맨해튼의 중심부를 수직으로 관통하는 브로드웨이와 5번 애비뉴가 교차하는 23번가 일대는 대도시의 에너지가 가장 거칠고 격렬하게 충돌하는 지점이다. 노란 택시의 경적 소리,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직장인들의 행렬, 그리고 끊임없이 밀려드는 관광객들의 활기가 한데 뒤섞여 이곳의 시간은 언제나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처럼 빠르게 깜빡인다. 도심의 소음과 빌딩 숲의 삭막함이 극에 달해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 때, 거짓말처럼 시야를 가로막으며 등장하는 초록빛 대지가 있다.

8월 18일
광복 81주년, 뉴욕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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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뉴욕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주소들

1921년 3·1운동 2주년 대회가 열린 미드타운 타운홀, 국가보훈부가 전시관을 꾸민 뉴욕한인교회, 황기환 지사가 100년 가까이 묻혀 있던 퀸즈의 묘지. 광복절에 찾아가 볼 만한 네 곳을 정리했다.

8월 15일
[도시, 여름을 걷다] 초록빛 대지 위로 내린 닻, 맨해튼의 심장에서 여름을 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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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름을 걷다] 초록빛 대지 위로 내린 닻, 맨해튼의 심장에서 여름을 호흡하다

맨해튼 한복판 843에이커의 센트럴 파크, 그중에서도 15에이커 잔디밭 '쉽 메도우'를 중심으로 7월 뉴요커들이 즐기는 도심 속 여름 휴식을 소개한다. 서머스테이지 야외 공연과 나움부르크 밴드쉘 무료 클래식 콘서트까지 함께 둘러본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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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름을 걷다] 초록빛 대지 위로 내린 닻, 맨해튼의 심장에서 여름을 호흡하다

한여름의 강렬한 태양이 맨해튼의 격자형 콘크리트 빌딩 숲을 뜨겁게 달구는 7월이 오면, 뉴요커들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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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서머 스트리트' 15일이 올해 마지막… 브루클린브리지~인우드 차 없는 거리

맨해튼 주요 도로를 보행자와 자전거에 개방하는 뉴욕시 '서머 스트리트'가 15일 올해 마지막 맨해튼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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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점심, 브로드웨이를 공짜로 — 브라이언트 파크 여름 일정 총정리

브로드웨이 현역 무대 배우들이 브라이언트 파크 잔디밭에서 무료로 노래하는 ‘브로드웨이 인 브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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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열대야를 얼리는 에메랄드빛 방주… 한여름 폭염을 깨부술 피서 명소 ‘라운드 밸리’

7월의 태양이 메트로폴리스 뉴욕·뉴저지 삼주지역(Tri-State)의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구며 도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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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생 리포트] 콘크리트 정글에 내린 기적, 맨해튼의 첫 공공 해변 ‘간스보르트 비치’

뉴욕 맨해튼의 가장 트렌디한 영토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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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아우라와 역사적 유산의 공존, 뉴욕 워싱턴 스퀘어 파크의 두 얼굴

미국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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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포트] 대공황의 절망을 기적으로 바꾼 뉴욕의 심장, 록펠러 센터의 연대기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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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문명이 조우하는 낙원의 조각: 언터마이어 가든의 경관 미학

뉴욕 맨해튼의 번잡한 마천루를 벗어나 북쪽으로 향하면, 허드슨강의 동쪽 절벽 위 욘커스(Yonker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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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에서 만나는 허드슨강의 푸른 안식처: 포트리 ‘로스 닥 피크닉 에어리어’

한낮의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5월 말, 뉴욕과 뉴저지의 도시인들은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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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침묵 속에 깃든 집의 원형: 메리어트 페어웨이 빌라(Marriott’s Fairway Villas) 탐방기

뉴저지의 남쪽, 대서양의 짠바람이 도박과 유흥의 도시 애틀랜틱 시티를 적실 때, 그곳에서 불과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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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문학 리포트] 격자무늬 끝에 걸린 그리움, 알파벳 시티(Alphabet City)의 층위와 여백

맨해튼의 격자형 가로망(Grid Plan)은 효율과 자본의 질서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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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마천루의 부활: 뉴욕 상업용 빌딩의 주거 전환과 도시 공간의 재정의

2026년 현재,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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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정원: 브랜치 브룩 파크의 벚꽃 축제와 생태적 회복력

뉴저지의 4월은 차가운 대지가 생명의 온기를 머금으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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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벌판에 핀 네덜란드의 영혼: 홀랜드 릿지 팜스 튤립 축제

뉴욕의 마천루가 품은 긴장감을 뒤로하고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라는 별칭에 걸맞은 뉴저지의 심장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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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in New York] 브로드웨이의 도보 산책 (II): 23가에서 하우스턴까지, 역사와 예술이 흐르는 보헤미안의 맥박

플랫아이언 빌딩의 기하학적 위용이 뒤편으로 멀어질 때, 브로드웨이는 비로소 미드타운의 상업적 긴장을 내려놓고 다운타운의 자유로운 영혼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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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거스르는 지성의 보금자리,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72가

뉴욕 맨해튼의 지도를 펼쳐 들면 정교하게 구획된 격자형 도로망(Grid System)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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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12~13일 밤 절정… 올해는 달빛 없는 최적 관측 조건

여름철 대표 천문 이벤트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절정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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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서머의 위대한 아카이브… 케이프 메이가 증명한 클래식 휴양지의 영원성

7월의 한여름 기후가 정점에 달하면 대도시의 일상은 거대한 열기 마찰 속으로 침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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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름을 걷다]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만나는 여름

겨울날의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 공간은 거대한 아이스링크와 사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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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해안에 내린 미래의 서막: 브롱크스-화이트스톤 브릿지가 건너온 바람과 선의 연대기

늦은 오후, 퀸즈의 프란시스 루이스 파크(Francis Lewis Park)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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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강 위로 흐르는 강철의 시간: 마콤스 댐 스윙 브릿지가 품은 130년의 연대기

매년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이 맨해튼 미드타운의 빌딩 숲을 지나 북쪽 할렘의 경계에 다다를 무렵,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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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의 역사적 대지 위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반순 카운티 파크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중심부 파라무스(Paramus)에 위치한 반순 카운티 파크(Van S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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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흔을 지우고 피어난 녹색 심장: 오버팩 카운티 파크가 증명하는 도시 회복탄력성(Resilience)의 미학

현대 도시계획의 가장 핵심적인 화두는 단연 ‘도시 회복탄력성(Urban Resilie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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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바람이 지워낸 계급의 벽: 코니 아일랜드 보드워크의 민주주의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가 자본의 고도화된 위계를 상징한다면, 브루클린 최남단의 코니 아일랜드(C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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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소음을 지우는 천국으로의 페리, 가버너스 아일랜드 탐방기

뉴욕이라는 거대 도시는 그 자체로 끊임없이 회전하는 엔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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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해안의 성소: 시뷰(Seaview)가 간직한 110년의 우아함

뉴저지 남부 갤러웨이의 평온한 숲길을 지나다 보면,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백색의 거대한 건축물이 그 장엄한 자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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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우랜즈의 강철 심장: 세커커스 정크션이 빚어낸 연결의 연금술과 도시의 진화

뉴저지주 세커커스의 드넓은 습지(Meadowlands) 한가운데, 거대한 철골 구조물이 수평과 수직의 궤적을 그리며 우뚝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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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구의 날이 던지는 문명사적 경고

1970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검은 기름띠가 인류의 양심을 깨운 지 반세기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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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의 끝에서 비상을 꿈꾸다: 조지 워싱턴 브리지 버스 터미널의 건축과 삶

맨해튼의 번잡한 미드타운을 벗어나 북쪽으로 향하다 보면, 워싱턴 하이츠의 스카이라인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콘크리트 날개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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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마운틴(Bear Mountain)이 선사하는 봄의 서사시

뉴욕 맨해튼의 마천루를 뒤로하고 허드슨강을 따라 북쪽으로 한 시간 남짓 달리면, 강줄기를 굽어보는 웅장한 화강암의 위용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