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2, 2026 · 수요일· 뉴욕 23°C · 뉴저지 23°C
뉴욕앤뉴저지 앱이 나왔습니다 · 아이폰에서 받으세요 →
NJ 재산세 환급 'ANCHOR' 이달 확인서 발송… 65세 이상은 직접 신청해야
경제

NJ 재산세 환급 'ANCHOR' 이달 확인서 발송… 65세 이상은 직접 신청해야

뉴저지주가 2025년분 ANCHOR 재산세 환급 절차를 시작해 8월 중 대상자에게 자동 신청 확인서를 발송한다. 65세 미만 대부분은 자동으로 신청되지만 65세 이상과 소셜시큐리티 장애연금 수령자는 통합 신청서(PAS-1)를 11월 2일까지 직접 제출해야 한다. 지급은 9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8월 8일
'복제약값 담합' 샌도즈, 4억달러 배상 잠정 합의… 뉴저지도 참여
경제

'복제약값 담합' 샌도즈, 4억달러 배상 잠정 합의… 뉴저지도 참여

제네릭 의약품 제조사 샌도즈가 약값 담합 혐의로 43개 주·준주 검찰과 4억 달러 배상에 잠정 합의했다. 뉴저지주도 소송에 참여했다. 최종 승인되면 기존 합의를 포함해 총 4억6,900만 달러 규모다.

8월 5일
원화 한 달 새 6.2% 급등… 한국 송금, 지금은 손해
경제

원화 한 달 새 6.2% 급등… 한국 송금, 지금은 손해

원화가 7월 한 달 동안 달러 대비 6.24% 오르며 주요 20개 통화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달 1550원대까지 갔던 환율이 1450원대로 내려오면서, 같은 달러를 보내도 한국에서 받는 원화가 3주 전보다 6% 가까이 줄었다.

7월 29일
[부동산 리포트] 고금리 장벽 깨부순 ‘매물 부족’… 2026년 여름 뉴욕·뉴저지 주택 시장을 움직이는 세 가지 맥박
경제

[부동산 리포트] 고금리 장벽 깨부순 ‘매물 부족’… 2026년 여름 뉴욕·뉴저지 주택 시장을 움직이는 세 가지 맥박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준금리 고수 기조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대 안팎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동부의 대표적인 주거 요충지인 뉴욕시(NYC)와 뉴저지 버겐카운티(Bergen County) 일대 부동산 시장은 거시경제학의 일반적인 하락 공식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다. 정형화된 경제 논리에 따르면 대출 비용이 치솟을 때 주택 구매 수요가 둔화하고 매매 가격이 동반 하락해야 한다. 하지만 이 지역 부동산 마켓은 역대 최악의 ‘매물 가뭄(Inventory Drought)

7월 21일
[부동산 리포트] “공실률 20% 빌딩의 비명, 월세 4500불 콘도의 비상”… 두 얼굴로 박동하는 뉴욕 부동산
경제

[부동산 리포트] “공실률 20% 빌딩의 비명, 월세 4500불 콘도의 비상”… 두 얼굴로 박동하는 뉴욕 부동산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뉴욕시(NYC) 부동산 시장의 하부 구조가 거대한 거시경제적 긴축 압박 속에서 전례 없는 ‘양극화(Bifurcation)’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준금리 고수 기조로 모기지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뉴욕의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은 제각기 전혀 다른 문법으로 각자의 영토를 재직조하는 중이다. 한쪽에서는 집을 사려는 현금 부자들이 몰려들어 주택 가격과 월세를 역사적 고점으로 밀어 올리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7월 16일
‘초록 불’ 꺼진 가든스테이트, 남부 선벨트로 향하는 자본의 대이동
경제

‘초록 불’ 꺼진 가든스테이트, 남부 선벨트로 향하는 자본의 대이동

글로벌 기술 및 금융 자본의 영원한 심장부로 군림해 온 뉴욕과 뉴저지 일대 비즈니스 하부 구조에 전례 없는 균열의 전조가 감지되고 있다. 수십 년간 미국 동부의 경제적 척추 역할을 수행해 온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홈베이스를 등지고 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의 ‘선벨트(Sun Belt)’ 지역으로 본사를 대거 이전하는 현상이 관측되기 때문이다. 이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기업들이 자산의 안전과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단행하는 거시적인 구조조정의 성격이 짙다. 특히 뉴저지 경제계에 가장 치

7월 14일
경제

첫날부터 13% 급등…SK하이닉스 '화려한 나스닥 데뷔'에 월가도 주목

SK하이닉스 ADR이 나스닥 데뷔 첫날 공모가보다 13.08% 급등한 168.49달러에 마감했다.

경제

조란 맘다니 호(號) 뉴욕시의 ‘임대료 0% 동결’… 트라이스테이트 부동산 시장의 판도 변화와 거시경제적 파장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시장이 이끄는 행정부의 핵심 공약이었던 ‘임대료 전면 동결’이…

경제

한국 수출 '1조 달러' 정조준… 반도체 훈풍에 미국 시장 촉각

한국 수출이 반도체 회복세를 등에 업고 사상 첫 연 1조 달러 돌파, 세계 수출 4강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리포트] 미국의 뼈대를 세우고 뉴욕의 번영을 집도한 자본의 제국,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225년 역사적 대장정

미국 뉴욕 맨해튼 동부 미드타운의 중심부인 파크 애비뉴 270번지에는 뉴욕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60층 규모의 초고층 마천루가 위용을 자랑한다.

경제

자본주의의 문법을 깨고 탄생한 음향의 제국: 보스(Bose)의 R&D 연금술

현대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철칙은 단연 ‘주주 가치 극대화’와 ‘분기별 단기 실적 압박’이다.

경제

관세 직격탄 뉴욕…해외 관광객 줄고 수출도 38억 달러 감소

연방 관세 정책의 여파가 뉴욕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경제

뉴욕·뉴저지 떠나 어디로? 한인 은퇴자가 선택한 TOP 3주와 세금 비교

뉴욕·뉴저지에서 수십 년을 살아온 한인들 사이에서 은퇴 후 이주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제

뉴욕증시, 새해 첫날부터 급변동성…혼조 출발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뉴욕증시가 장 초반 강세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방향성을 잃으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경제

스테이블코인의 명과 암: 미국 경제가 직면할 기회와 위험

폭발적 성장, 2조 달러 시장을 향해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조연에서 이제는 중심 무대로 올라섰다.

경제

디지털 달러의 부상: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경제 지형을 바꾸다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최대 수요처 중 하나로 떠올랐다.”

경제

뉴욕–뉴저지 – 포트 오서리티 버스 터미널 $100억 리모델링 사업 명과 암

100억 달러 재개발의 청사진과 기대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심장부, 포트 오서리티 버스…

경제

이재명 대통령, 월가 찾아 ‘코스피 5000’ 비전 알리고 투자 세일즈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한국에 대한 투자를…

경제

몰락하는 쇼핑몰, 버겐 카운티가 보여주는 미국의 단면

한때 ‘소비의 성지’였던 버겐 카운티 뉴저지 북부의 버겐 카운티는 뉴욕시와 허드슨 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경제

[달러 패권의 역사 ①] 브레튼우즈에서 페트로달러까지

왜 지금 달러 패권을 다시 묻는가 세계 경제의 언어는 달러다.

경제

경제학 용어로 읽는 인플레이션 시대

서론: 물가라는 거울 2025년 현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경제

SK하이닉스, 공모가 149달러 확정…알리바바 넘어선 미 역대 2위 IPO, 오늘 나스닥 데뷔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하고 10일(금) 나스닥에 입성한다.

경제

연준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 강화… 한인 자영업·부동산 "숨통 트일까"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하반기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힘을 얻고 있다.

경제

2026년 하반기 미국 부동산 활기 전망… 금리 인하·경기 부양 효과

2026년 하반기 미국 부동산 시장이 금리 인하 기조와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다.

경제

트럼프 시대의 연준과 암호화폐의 운명: 국채 금리 급등이 초래한 매크로 시나리오별 심층 분석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거침없이 치솟으며 글로벌 자산 시장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경제

기후 롤러코스터가 흔드는 메트로폴리스의 일상

2026년 봄, 뉴욕과 뉴저지 일대 주민들이 마주한 하늘은 더 이상 과거의 온화한 5월이 아니다.

경제

시간당 $30? 뉴욕시의회 최저임금 인상안 본격 추진… 뉴저지·전국과 비교하면

뉴욕시의회가 현행 시간당 17달러인 최저임금을 2030년까지 30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

난방비가 생활을 압박한다- 뉴욕·뉴저지 전기·가스 요금 폭등의 구조와 앞으로의 겨울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에게 이번 겨울 난방비는 단순한 계절적 지출을 넘어 생활비 부담의 핵심 항목으로 떠올랐다.

경제

테슬라, 2025년 판매 9% 감소… 전기차 시장 주도권 흔들

1월 2일 미국 전기차 시장의 상징이던 Tesla가 2025년 한 해 동안 뚜렷한 판매 감소를 기록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제

연방정부 셧다운의 역사

Ⅰ. 셧다운, 제도의 틀 속에서 태어난 ‘행정의 멈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단순한 행정 공백이 아니다.

경제

일요일의 법, ‘블루로(Blue Law)’…American Dream 몰을 둘러싼 갈등

블루로(Blue Law)는 그 이름만으로도 미국 사회의 독특한 법·문화적 전통을 보여준다.

경제

패스트푸드의 이단아, 칙필레(Chick-fil-A)를 말하다

작은 다이너에서 미국 최대 치킨 체인으로 1946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 햇트빌에서 한 청년 사업가가 문을 연 작은 다이너가 있었다.

경제

MTA, 2026년 요금 인상 공식화… 팬데믹 후유증 속 재정 압박 심화

뉴욕의 상징인 지하철과 버스를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이 결국 다시 한번 요금 인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제

[달러 패권의 역사 ②] 위기와 백스톱에서 오늘까지

금융위기 속에서 드러난 달러의 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는 달러 패권의 그림자와 힘을 동시에 보여준 사건이었다.

경제

경제학 용어로 읽는 인플레이션 시대 (2)

서론: 물가와 성장 사이의 줄타기 경제를 움직이는 두 축은 물가 안정과 성장 유지다.

경제

[In to the B] 캔 한 통에 140년—역사로 읽는 델몬트의 생존법

‘델몬트(Del Monte)’의 시작은 통조림이 아니라 커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