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재산세 감면 3개 프로그램(시니어 프리즈·앵커·스테이NJ)을 한 번에 신청하는 통합 신청서 PAS-1의 2025년분 접수가 11월 2일 마감된다. 65세 이상 자가 거주자는 소득에 따라 스테이NJ로 연 최대 6,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앵커 지급은 9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뉴저지의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세 가지 — 시니어 프리즈(재산세 동결 환급), 앵커(ANCHOR), 스테이NJ(Stay NJ) — 를 한 번에 신청하는 통합 신청서 PAS-1의 2025년분 접수가 11월 2일 마감된다. 신청은 온라인(propertytaxreliefapp.nj.gov)으로 하거나 주 국세국 웹사이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서 하나로 세 프로그램의 자격이 함께 심사된다.
스테이NJ는 65세 이상 자가 거주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12개월 내내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거주했어야 하며, 소득이 20만 달러를 넘으면 안 된다. 연간 최대 혜택은 소득 10만 달러 이하가 6,500달러, 10만~15만 달러가 5,000달러, 15만~20만 달러가 4,000달러다. 세입자와 모바일홈 거주자는 스테이NJ 대상이 아니지만, 세입자는 앵커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일정을 보면 앵커는 9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이 시작되며 대부분 신청 후 90일 안에 받는다. 시니어 프리즈는 7월 15일부터 지급되고 있다. 이번에 신청하는 2025년분 스테이NJ는 2027년 2월과 5월에 나뉘어 지급된다. 신청자에게는 세 프로그램의 혜택 금액이 정리된 안내문이 발송되며, 주 국세국 조회 시스템(propertytaxreliefstatus.nj.go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지급 중인 2024년분 스테이NJ는 지급 방식이 바뀌었다. 지난 6월 30일 서명된 2027회계연도 예산법에 따라 3분기에 한꺼번에 지급될 예정이던 금액이 둘로 나뉘어 8월과 11월에 절반씩 지급된다. 이에 따라 올해 수령 총액은 당초 예정보다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