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 뉴욕시 대체주차(ASP) 단속과 주차 미터 요금이 하루 중지되고, 쓰레기·재활용 수거도 쉰다. 우체국·은행·관공서·공공도서관이 문을 닫으며, 지하철과 NJ트랜싯은 휴일 시간표로 운행한다.

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 뉴욕시의 주요 생활 서비스가 일제히 쉬어 간다. 거리 청소를 위한 대체주차(Alternate Side Parking) 규정이 이날 하루 중지되고, 주차 미터 요금도 내지 않아도 된다. 노동절은 뉴욕시가 대체주차와 미터 요금을 모두 중지하는 주요 법정 공휴일에 해당한다. 다만 소화전 앞 주차 금지, 버스 정류장 정차 금지 같은 안전 관련 주차 규정은 평소대로 단속된다.

쓰레기·재활용·음식물 수거도 이날 하루 쉰다. 월요일이 수거일인 가정은 수거가 다음 일정으로 밀리며, 화요일부터 정상 수거가 재개된다. 연방 공휴일인 만큼 우체국과 은행 대부분, 시·주 관공서, 공공도서관도 문을 닫는다.

대중교통은 휴일 시간표로 운행한다. 뉴욕 지하철과 MTA 버스는 일요일 시간표에 준해 다니고, LIRR와 메트로노스도 주말·공휴일 시간표를 적용한다. NJ트랜싯은 열차가 주말·주요 공휴일 시간표로, 버스는 노선에 따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시간표로 운행한다. NJ트랜싯이 8월 30일부터 새 열차 시간표를 적용한 만큼, 이용 전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출발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연휴 나들이 인파가 몰리는 만큼 도로 정체도 이어질 전망이다. 뉴저지에서는 노동절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진행 중이어서 검문소가 곳곳에서 운영된다. 노동절 다음 날인 8일 화요일부터는 대체주차 단속과 쓰레기 수거를 포함한 시 서비스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다.

9월 7일(월) 노동절 한눈에
주차
대체주차(ASP)·미터 요금 중지
쓰레기 수거
휴무, 화요일부터 재개
휴무 기관
우체국·은행 대부분·관공서·공공도서관
대중교통
지하철·버스·LIRR·메트로노스·NJ트랜싯 휴일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