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 뉴욕·뉴저지에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연일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됐다. 수요일 밤 비 확률이 60%로 가장 높고, 금요일부터 노동절 연휴 초반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9월 첫 주 뉴욕·뉴저지는 우산을 자주 꺼내야겠다. 국립기상청(NWS) 뉴욕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인 9월 1일부터 목요일인 3일까지 사흘 연속 소나기와 뇌우가 지날 가능성이 있다. 수요일 밤에는 비 확률이 60%까지 오른다. 금요일부터는 날이 개어 노동절 연휴 초반은 맑겠다.

오늘(30일) 일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3도까지 오른다. 다만 오후 2시 이후 소나기나 뇌우가 지날 확률이 20%이고, 밤에는 비 확률이 50%로 높아진다. 야외 일정은 오전에 마치는 편이 낫다. 31일 월요일은 구름이 많고 최고 81도, 비 확률은 20% 수준이다.

본격적인 비는 화요일부터다. 1일 화요일은 오후 2시 이후 소나기·뇌우 확률이 50%이고 최고 기온은 82도다. 2일 수요일은 낮에 85도까지 오르며 오후 비 확률 30%, 밤에는 60%로 이번 주 중 가장 높다. 3일 목요일도 비 확률 50%로 하루 종일 소나기가 오락가락할 수 있다.

4일 금요일부터는 대체로 맑고 최고 82도, 5일 토요일은 79도로 한풀 꺾인다.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주말 나들이나 야외 행사를 계획한다면 주 후반이 안전한 선택이다. 기온은 주 내내 최저 68~73도, 최고 81~85도로 늦여름 수준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