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 본선이 8월 30일 일요일 퀸즈 플러싱 메도스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해 9월 13일까지 이어진다. MTA는 대회 기간 7호선을 늘려 운행하고, LIRR 포트워싱턴 지선 일부 열차도 메츠-윌레츠 포인트역에 추가 정차한다.
US오픈 테니스 본선이 8월 30일 일요일 퀸즈 플러싱 메도스-코로나 파크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9월 13일 남자 단식 결승까지 2주간 이어지며, 남녀 단식에 각 128명이 출전하는 1회전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에 걸쳐 치러진다. 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했던 팬 위크는 29일 토요일로 끝났다.
남자 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부상 공백을 마치고 복귀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1위 야니크 신네르는 무릎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고,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노박 조코비치가 출전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가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며, 호주오픈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와 제시카 페굴라, 코코 고프가 우승을 다툰다. 비너스 윌리엄스는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나선다.
경기장은 7호선 메츠-윌레츠 포인트역 바로 앞이다. MTA는 대회 기간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7호선을 추가 운행하고, 시티 필드의 메츠 홈경기와 겹치는 날에는 메츠-윌레츠 포인트에서 74가-브로드웨이까지 급행으로 달리는 보강 열차를 투입한다. LIRR 포트워싱턴 지선도 9월 11일까지 아침저녁 피크 열차 4편이 메츠-윌레츠 포인트역에 추가 정차한다. 현장 주차는 대당 40달러이며 자리가 한정돼 있어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우버 등 라이드셰어는 뉴욕과학관 주차장에서 타고 내린다.
티켓은 usopen.org와 티켓마스터에서 판매 중이다. 그라운드 패스는 낮 세션에만 유효하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과 그랜드스탠드, 외곽 코트에 입장할 수 있다. 아서 애시 스타디움은 낮·밤 세션별로 별도의 지정석 티켓이 필요하다. 대진이 압축되기 전인 첫 주 티켓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