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냉각탑 지도 공개하고 미등록 냉각탑 추적… 레지오넬라 대응책 발표
뉴욕시가 올여름 어퍼이스트사이드 레지오넬라병 집단 감염을 계기로 냉각탑 관리 강화책을 내놨다.

펜실베이니아 홍역 사망 2명… 뉴저지 보건국 "개학 전 MMR 접종 기록 확인하라"
이웃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올해 미국 첫 홍역 사망자 2명이 나오자 뉴저지 보건국이 개학을 앞둔 가정에 MMR 백신 접종 기록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머크·모더나 mRNA 암 백신, 흑색종 3상 성공… 승인 신청은 아직
뉴저지 라웨이에 본사를 둔 머크와 모더나가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을 키트루다와 함께 쓴 임상…


뉴욕시 무료 둘라 지원 4200명 넘어… 병원 6곳 첫 인증, 시 공무원은 2027년부터 보험 적용
뉴욕시 보건정신위생국의 무료 둘라 지원 사업이 2022년 시작 이후 4200명 넘게 지원했다. 자메이카병원과 몬티피오리 등 병원 6곳이 처음으로 '둘라 친화 병원' 인증을 받았고, 시 공무원 건강보험 메트로플러스헬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둘라 비용을 보장한다.

뉴저지 NJ패밀리케어, 10월부터 자격 기준 바뀐다
뉴저지주 보건복지부가 10월 1일부터 NJ패밀리케어 자격 기준이 바뀐다고 안내했다. 일부 비시민권자가 자격을 잃을 수 있고, 2027년 1월부터는 19~64세 성인 일부에게 근로·자원봉사·학업 요건과 6개월 갱신이 적용된다.

알팔파 새싹 먹고 뉴욕 등 15개 주 55명 식중독… "칼코·에브리싱 스프라우츠 제품 버리세요"
미네소타 업체가 유통한 알팔파 새싹(스프라우트)을 먹고 뉴욕주를 포함한 15개 주에서 55명이 대장균·살모넬라에 감염됐다. FDA와 CDC는 '칼코'와 '에브리싱 스프라우츠' 브랜드 알팔파 새싹을 먹지도 팔지도 말고 버리라고 권고했다. 올여름 양상추·할라피뇨에 이어 신선식품 식중독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뉴저지 '키즈 코드' 법 시행… 미성년자 계정 기본 설정, 최고 수준 비공개로
뉴저지주가 미성년자의 온라인 이용을 규제하는 법률 3건을 시행한다. 미성년자 계정의 기본 개인정보 설정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맞추고, 아동 데이터 수집과 몰입 유도 기능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내 4년제 공립대에 소셜미디어 연구센터도 설치된다.
뉴욕시, 올해 첫 웨스트나일 감염자 확인… 양성 모기 1,284곳 '역대급'
뉴욕시 보건국이 19일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 시 전역에서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모기 표본이 1,284곳에 달해 방역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같은 날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도 올해 첫 감염자가 보고됐다.

생리용품 유해성분 금지법, 10월 10일 뉴욕시 시행
뉴욕시가 10월 10일부터 유해 성분이 의도적으로 첨가된 생리용품과 인티메이트 케어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 판매는 물론 판매 제안과 배포까지 막고, 위반하면 건당 25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설사 기생충' 시클로스포라 전국 확산… 석 달 새 2만2000건 기록적 유행
설사를 일으키는 기생충 시클로스포라 감염이 5월 이후 미 전역 47개 주에서 2만2000건 넘게 보고돼 기록적인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

해켄색대학병원, 4년 연속 뉴저지 1위… 전국 '아너롤' 20곳에도 유일하게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27 최고 병원 평가에서 해켄색대학메디컬센터가 4년 연속 뉴저지 1위에 올랐다.

냉각탑 검사 연 2회 의무화… 호컬, 레지오넬라 방지법 서명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5일 뉴욕시 냉각탑 검사·인증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폭염과 냉방병의 이중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비타민학(學)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여파로 매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폭염과 높은 습도는…

어퍼이스트사이드 레지오넬라 90명·사망 6명… “새 확진 열흘째 없어”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확진자가 90명으로,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뉴욕주 건강보험료 내년에 오를수도
뉴욕주 건강보험사들이 2027년 개인 건강보험료를 평균 21.1%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신록의 역설: 뉴욕과 뉴저지를 뒤덮은 보이지 않는 꽃가루 전쟁
맨해튼 센트럴 파크와 뉴저지의 브랜치 브룩 파크는 눈부신 초록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뉴욕과 뉴저지의 수돗물 안정성, ‘샴페인 워터’에서 PFAS까지
미국 동부 대도시권인 뉴욕과 뉴저지는 인구 2천만 명 이상이 밀집해 살아가는 초대형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북부 뉴저지, 주말 폭염 예보…열사병 주의보 발령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말 북부 뉴저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열사병 주의보도 함께 내려졌다고 5일 밝혔다.

여성 5만명 30년 추적해보니…커피, 건강한 노화에 도움
적정량의 커피가 여성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불안감 느끼는 노인 치매 위험 1.4배 높아”
우울·불안감을 느끼는 노인의 치매 위험도가 무증상군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 키워 건강수명 연장…일단 엉덩이부터”
평균 수명은 길어졌지만, 노년기 내내 건강하게 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나이티드헬스,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연방 법무부 조사받아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UnitedHealth)가 메디케어 관련 사기 의혹으로 연방 법무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 '의료조력사망' 5일 시행… 말기 환자가 약을 직접 복용
뉴욕주에서 말기 환자가 의사에게 생을 마치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의료조력사망법이 8월 5일 발효됐다.

내일 오전 11시부터 이틀간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0도 안팎
국립기상청이 6일(목) 오전 11시부터 7일(금) 오후 8시까지 뉴욕시 전역과 뉴저지 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

메디케어 파트D 보험료 보조금 올해로 끝… 내년 약값 보험 부담 커진다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파트D 보험료를 낮춰 온 보조금 프로그램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올해 말 종료한다.

폭염 땐 도서관·경로당으로… 311 누르면 가까운 쿨링센터 안내
체감 10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뉴욕시가 도서관·커뮤니티센터·경로당을 쿨링센터로 열고 있다.

어퍼이스트사이드 레지오넬라 확진 84명·사망 5명… 구겐하임 등 50개 건물 냉각탑서 생균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확진자가 84명으로 늘고 사망자가 5명 나왔다.

[글로벌 비즈니스 리포트] 생명공학과 AI 최전선에 선 140년 거인… 존슨앤존슨(J&J)의 위대한 대전환
현대 글로벌 산업사에서 한 기업이 세기를 넘어 왕좌를 지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대도시 전염병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생활 수칙
대도시는 언제나 감염병 확산의 최적 환경을 제공한다.

“체감온도 100도 넘는다”…뉴욕·뉴저지 전역 폭염 경보 발령
이번주 주말을 시작으로, 미국 북동부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heat wave)에 휩싸일 예정이다.

저속노화 가능할까…”젊다고 생각하며 살면 덜 늙는다”
필멸의 존재인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는 소설 속 주인공인 ‘벤자민 버튼’처럼 세월을 역행하며 살 수는 없다.

미국 내 홍역 확산, 예방접종률 저하로 보건 당국 비상
2025년 들어 최근미국 전역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급증하며 보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아시아인에게 유독 많은 위암…’예방 효과’ 최고 식습관은
위암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유독 동아시아인에게 발생이 많은 암종이다.

“미국 판매 쌀 판매 쌀 ¼ 이상, 독성 비소 함량 기준치 초과”
미국에서 판매 중인 대부분의 쌀에 함유된 비소와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이 안전 기준치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