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27 최고 병원 평가에서 해켄색대학메디컬센터가 4년 연속 뉴저지 1위에 올랐다. 전국 20곳뿐인 '아너롤'에 뉴저지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뉴저지에서는 모두 11개 의료기관이 베스트 지역 병원으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4일 발표한 2026-27 최고 병원 평가에서 해켄색 머리디언 헬스 산하 해켄색대학메디컬센터(HUMC)가 뉴저지 1위에 올랐다. 4년 연속 주내 1위다. 특히 전국 20개 병원만 이름을 올린 '베스트 호스피털 아너롤'(Honor Roll)에 뉴저지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뉴저지에서는 모두 11개 의료기관이 '베스트 지역 병원'(Best Regional Hospitals)으로 선정됐다. 리빙스턴의 쿠퍼맨 바나바스 메디컬센터, 뉴브런즈윅의 로버트우드존슨대학병원, 넵튠의 저지쇼어대학메디컬센터, 패러무스의 밸리병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 병원 평가는 사망률·재입원률·환자 안전·환자 경험 등 진료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 병원을 심사해 발표하며, 미국에서 병원을 고를 때 널리 참고되는 자료다.
1위에 오른 해켄색대학메디컬센터와 밸리병원(패러무스)은 포트리·팰리세이즈파크·클로스터 등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지역에서 차로 10~20분 거리에 있어 한인들이 많이 찾는 병원이다. 다만 순위와 별개로 진료 전에는 본인 건강보험의 네트워크에 해당 병원과 의료진이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체 순위와 진료 과목별 평가는 US뉴스 홈페이지(health.usnews.com/best-hospita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