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보건부가 학생의 학교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돕는 '스테이 웰, 런 웰'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병원과 카운티 보건국, 연방지정 보건센터(FQHC), 학군이 함께 지역별 접종 클리닉과 소아 이동 진료 밴 행사를 연다.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9월 10일 오렌지에서 이동 진료 밴을 둘러봤다.

뉴저지 보건부(NJDOH)가 학생이 개학 전후로 학교 신체검사와 예방접종, 기본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스테이 웰, 런 웰(Stay Well, Learn Well)' 사업을 시작했다.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9월 10일 에식스카운티 오렌지에서 RWJ바나바스헬스의 소아 이동 진료 밴을 둘러보고 사업을 알렸다.

이 사업에는 주요 병원과 주·카운티 보건국, 연방지정 보건센터(FQHC), 지역 학군,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권장 소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 지역별 개학 접종 클리닉과 소아 이동 진료 밴 행사, 가정을 의료 자원과 연결해 주는 지역 행사를 가을 동안 주 전역에서 연다. 날짜와 장소는 보건부 웹사이트의 커뮤니티 행사 일정에 올라온다.

독감·코로나19·RSV 유행철 앞두고

노브니트 사후 뉴저지 보건부 부국장은 올가을 독감과 코로나19, RSV가 함께 돌고 인근 주에서 홍역이 퍼지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노출 전에 맞아야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뉴저지의 예방접종 권고는 미국의사협회(AMA) 등 의학단체 지침을 따른다고 덧붙였다.

첫 참여 기관인 RWJ바나바스헬스의 마크 매니건 대표는 이동 진료 차량으로 주민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셰릴 주지사는 전국적으로 접종률이 떨어지는 가운데 뉴저지는 아이들이 필요한 진료를 더 쉽게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