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메도스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가 29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US오픈 팬위크 기간으로 예선 경기와 혼합복식 예선, 미디어데이 등을 입장료 없이 볼 수 있다. 만 18세 이상은 US오픈 앱에서 무료 팬 액세스 패스를 미리 발급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
퀸스 플러싱메도스의 USTA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가 29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US오픈 본선에 앞서 열리는 팬위크 기간으로, 예선 경기와 혼합복식 예선, 미디어데이 등을 입장료 없이 볼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US오픈 앱에서 무료 '팬 액세스 패스'를 미리 발급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 팬위크는 23일 아서 애시 키즈데이로 문을 열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것
24일 월요일부터 27일 목요일까지 남녀 각 128명이 본선 단식 마지막 16장을 놓고 예선을 치른다. 필드 코트에서 열리며 무료다. 세계 랭킹 100~250위권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 같은 24일 오전 11시에는 그랜드스탠드에서 혼합복식 예선이 열린다. 24일부터 28일까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파운틴플라자에서 해피아워가 진행되고, 24일 오후 7시에는 무선 헤드폰을 쓰고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가 예약제로 열린다.
28일 금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파운틴플라자 무대에서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앤디 로딕이 선수들을 인터뷰하는 팟캐스트 공개 녹음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디제이 디나이스(D-Nice)와 나타샤 디그스가 나서는 블록파티가 열린다. 24일부터 28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스파이더맨을 소재로 한 마블 한정판 만화책 표지를 나눠준다.
별도 티켓이 필요한 경기
2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아서애시스타디움에서는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 안드레 애거시, 존 매켄로와 함께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 26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코트에서 혼합복식 준결승과 결승이 열린다. 27일 오후 6시 '스타스 오브 디 오픈'에는 알렉산드라 이알라, 주앙 폰세카, 이바 요비치, 러너 티엔이 나선다. 수익 일부는 USTA 재단에 기부된다.
테니스센터는 지하철 7호선 메츠-윌렛포인트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팬 액세스 패스는 US오픈 앱에서 발급받아 앱에 등록해 두면 행사 일정과 알림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팬위크가 끝난 뒤에도 본선 기간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더 있다. 9월 10일 '오픈 포 올 데이'로, 이날은 그라운드 입장이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