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는 6일(금) 뉴욕시에 1~2인치의 비가 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7일(토)부터는 대체로 맑고 서풍이 강하게 불며, 재향군인의 날인 11일(수)은 낮 최고 60도(약 16도)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는 6일(금) 뉴욕시에 낮 동안 뇌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후 4시 전까지 비와 천둥이 이어지고, 이후에도 소나기성 뇌우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우량은 1~2인치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67도(약 19도)다.

6일 밤에는 비가 점차 줄어든다. 밤 10시 전까지 뇌우 가능성이 있고 강수 확률은 50%, 추가 강우량은 4분의 1~2분의 1인치로 예보됐다. 최저기온은 56도(약 13도)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어 금요일 퇴근길 운전과 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은 맑고 서풍 강해

7일(토)은 맑고 낮 최고 63도(약 17도)까지 오르지만, 오후에는 56도(약 13도)까지 떨어진다. 서풍이 시속 8~17마일로 불고, 밤에는 시속 20마일 안팎으로 강해진다. 8일(일)도 맑겠으며 최고 61도(약 16도), 서풍이 시속 15~18마일로 분다.

다음 주는 맑은 날 이어져

9일(월)은 맑고 최고 59도(약 15도), 바람이 시속 15~20마일이다. 10일(화)은 맑고 최고 63도다. 재향군인의 날인 11일(수)은 맑고 최고 60도(약 16도), 바람은 시속 12마일 안팎이며 밤 최저는 47도(약 8도)로 내려간다. 12일(목)에는 낮 최고 56도에 가벼운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다.

뉴욕시 날씨 예보 (NWS, 6일 발표)
6일(금)
뇌우·많은 비, 최고 67도, 강우량 1~2인치
7일(토)
맑음, 최고 63도, 서풍 시속 8~17마일
8일(일)
맑음, 최고 61도, 서풍 시속 15~18마일
9일(월)
맑음, 최고 59도
10일(화)
맑음, 최고 63도
11일(수) 재향군인의 날
맑음, 최고 60도
12일(목)
가벼운 비 가능, 최고 5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