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수) 재향군인의 날에 뉴욕시 공립학교가 문을 닫고, 맨해튼 5번가에서는 뉴욕시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열린다. 시 교통국은 이날 대체주차를 중지하지만 주차미터는 그대로 운영한다.

11월 11일(수)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에는 뉴욕시 공립학교가 문을 닫는다. 뉴욕시 교육국 학사 일정에도 이날이 휴교일로 올라 있다. 같은 날 맨해튼 5번가에서는 뉴욕시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열린다.

퍼레이드를 주최하는 연합전쟁재향군인회(United War Veterans Council)는 2026년 퍼레이드를 11월 11일 5번가에서 연다고 밝혔다. 단체는 참가를 원하는 기관과 지역 모임의 신청도 받고 있다. 행진 구간과 시작 시간 등 세부 일정은 주최 측 웹사이트(uwv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5번가 일대에 통제가 있을 수 있어 이동 경로를 미리 살피는 편이 낫다.

주차 규정도 달라진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11일 재향군인의 날에 대체주차(Alternate Side Parking)를 중지한다. 다만 주차미터 요금은 평소대로 부과된다. 8일(일) 디왈리에도 대체주차가 중지된다.

날씨는 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 예보상 월~수요일 낮 최고기온이 59~63도(섭씨 15~17도)로, 재향군인의 날에는 60도(약 16도) 안팎이다. 학교가 쉬는 날 야외 행사를 찾는 가족은 두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