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는 11월 11일(수)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올해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무료 낚시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은 주 내 민물에서 낚시 면허 없이 낚시할 수 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6일(금) 11월 11일(수) 재향군인의 날을 올해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무료 낚시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뉴욕주 내 민물에서 낚시 면허 없이 낚시할 수 있으며, 뉴욕주민뿐 아니라 다른 주 거주자도 대상이다.
면허 의무만 면제될 뿐 다른 낚시 규정은 그대로 적용된다. 평소에는 만 16세 이상이면 유효한 뉴욕주 낚시 면허가 있어야 하며, 면허는 구매일로부터 365일간 유효하다. 늦가을에도 오대호 지류의 스틸헤드·브라운 트라우트, 내륙 하천의 트라우트 잡고 놓아주기(캐치 앤 릴리스), 머스켈런지·파이크 낚시가 가능하다. 머스켈런지 시즌은 내륙 수역이 11월 30일, 오대호 수역이 12월 15일에 끝난다.
주 환경보존국(DEC)은 초보자용 '아이 피시 뉴욕(I FISH NY)' 안내서와 유튜브 영상 시리즈, 낚시터 안내 사이트 'Places to Fish', 모바일 앱 '헌트피시NY(HuntFishNY)'의 낚시터 지도 기능을 제공한다. 아만다 레프턴 DEC 국장은 이날 재향군인과 함께 낚시를 즐기며 감사를 전해 보라고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