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며칠, 파크 애비뉴 한복판을 걷고 달리고 자전거로 누빌 수 있는 날이 온다. 뉴욕시 서머 스트리츠는 선택된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바꾸는 연례행사다. 올해 맨해튼 구간은 8월 2·9·16일 세 차례로,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이스트할렘을 지나 인우드까지 이어진다.
이용 팁
구간 곳곳에 무료 대여 자전거, 요가·댄스 클래스, 급수대가 마련된다. 자전거족은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산한 도로를 만끽할 수 있다. 7월 26일에는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 구간이 먼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