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의 마지막 경기가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뉴욕·뉴저지 한인 커뮤니티에게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월드컵 결승이다.

티켓 정보

공식 판매는 FIFA 리셀 마켓에서만 이루어지며, 2차·3차 시장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크게 다르다. 안전한 구매를 위해 FIFA 공식 리셀 플랫폼 사용을 권장하며, 서드파티 앱은 진짜 티켓 여부 확인이 어렵다.

이동 정보 — 카프리 정책

이번 결승전은 스타디움 반경 내 자가용 진입을 최소화하는 카프리 운영 방침이 적용된다. 뉴저지 트랜짓 특별 셔틀, 메도우랜즈 스포츠 콤플렉스 셔틀버스, 그리고 뉴욕 시티 포트오소리티에서 출발하는 익스프레스 버스가 주요 이동 수단이 된다.

  • 포트오소리티 → 메도우랜즈: NJ 트랜짓 351번 버스 (약 20분).
  • 세카커스 정션(Secaucus Junction)에서 미도우랜즈 레일 셔틀 (경기일 특별 운행).
  • 팰팍·포트리 거주자는 GWB 버스로 포트오소리티 이동 후 351번 환승이 가장 무난.

실용 팁

  • 경기 4시간 전 게이트 오픈. 보안 검색 대기 시간 최소 1시간 예상.
  • 가방 크기 제한 있음. 클리어 백(투명 가방) 정책 여부 사전 확인.
  • 스타디움 내 반입 금지 품목: 셀카봉·전문 카메라·큰 국기 봉·주류.
  • 결승 진출 팀의 응원 문화에 따라 게이트 부근 혼잡도가 크게 다르다. 여유 있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