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못 가는 뉴요커들을 위한 대안이 마련됐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월드컵 결승일인 19일 센트럴파크 그레이트 론에서 5만 명 규모의 무료 관전 파티를 연다고 발표했다.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을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보는 공식 워치 파티다.

무료 티켓은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을 통해 배포된다. 결승일 당일에는 MTA가 지하철과 LIRR, 메트로노스 증편 운행에 나서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맨해튼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도 팬존과 워치 파티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