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기억이 뉴욕 거리에 남는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는 벽화 12점을 5개 보로 전역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각 벽화는 지역 예술가가 디자인을 맡아 동네마다 다른 색깔로 대회의 순간을 담는다.

뉴욕·뉴저지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8경기를 치른 최대 개최지다.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결승을 끝으로 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벽화는 도시 곳곳에서 월드컵의 여름을 기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