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진행되는 1급 간병인 국가자격증 교육이 퀸즈공립도서관 이스트 플러싱 분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AVC)가 주최·주관한다.

교육은 7월 11일 시작돼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모든 과정이 한국어로 진행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한인 참가자도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간병인 자격증은 노인·환자 돌봄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기 위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한인 어르신 인구가 늘면서 한국어가 가능한 간병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화가 통하는 돌봄 인력은 한인 노인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재취업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한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스트 플러싱 도서관 분관이나 주최 측인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남은 일정과 등록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