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통근자들은 이달 말까지 열차 대신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NJ트랜짓은 프린스턴 대학과 프린스턴 정션역을 잇는 통칭 '딩키(Dinky)' 노선에 대해 연례 선로 정비를 실시한다. 이 기간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평일에는 열차 대신 대체 버스가 운행된다.
정비는 월드컵 결승 다음 날부터 시작됐다.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 맞춰 NJ트랜짓이 시행했던 철도 특별 운행 일정은 경기 종료와 함께 마무리됐다.
대체 버스는 기존 열차 시간표에 맞춰 운행되지만 도로 사정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뉴욕행 환승이 필요한 통근자는 평소보다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세부 시간표는 NJ트랜짓 홈페이지와 앱의 운행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