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앤뉴저지 이민 기사 13건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서비스국이 직접 시행해온 시민권 시험을 외부 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언어 요건 기준도 정비할 방침이어서 시험 방식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국무부가 체류기간 초과 비율이 높은 50개국의 B-1/B-2 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2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제도를 3일부터 영구 시행했다. 한국 등 비자면제국 국민은 제외된다.
팰리세이즈팍과 레오니아 경계 도로에서 ICE 요원이 차량을 세우고 신분증을 요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팰팍 일대 거리 단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종 표적 검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안보부가 2022년 공적부조(퍼블릭 차지) 규정을 폐지하고 9월 18일부터 새 기준을 적용한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주거 지원 수혜 이력이 영주권 심사에서 사안별로 고려된다. 미국 내 신분조정(I-485)은 9월 18일 이전 접수분까지 현행 기준이 적용된다.
국토안보부가 F·J·I 비자의 '신분 유지 기간(duration of status)' 제도를 폐지하고 최대 4년의 고정 체류기간을 두는 최종 규정을 확정했다. 9월 15일 시행되며, 학업 종료 후 체류 유예기간은 60일에서 30일로 줄어든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OPT) 절차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미국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한인들의 신분 불안이 커지고 있다.
2026년 6월 기준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유학생이 3만 9,791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과 고환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연방 공휴일 준틴스데이(6월 19일)에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상권 중심지에서 기습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졌다. 다음날인 20일에도 추가 단속이 이어지며 한인 사회는 긴장 상태다.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이티·시리아 이민자 임시보호지위(TPS) 종료 결정을 허용했다. 수십만 명이 합법 체류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전과가 있는 영주권자에 대한 공항 입국 거부와 즉시 추방 절차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미 국무부가 4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다. 가족초청 및 취업이민 전 카테고리에서 서류 접수 가능일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우선순위 날짜가 앞당겨졌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의 한 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보육교사가 원생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Bergen County Prosecutor's Office)의 마크 무셀라(Mark Musella) 검사에 따르면, 잉글우드에 거주하는 남모씨(44)는 지난 3월 12일 목요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데이케어에서 근무 중 원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방수사국(FBI)과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메릴랜드·델라웨어 등 다섯 개 주 경찰이 공동 수사한 결과, 동부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던 조직적 명품 절도단이 검거됐다. 이번 수사로 총 6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연방 검찰에 기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