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의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 ANCHOR 신청 마감이 11월 2일로 다가왔다. 집을 가진 사람뿐 아니라 세를 사는 사람도 대상이며, 2025년 소득과 나이에 따라 최대 1,750달러를 돌려받는다.

누가 자동이고 누가 직접 내야 하나

헷갈리기 쉬운 대목이 여기다. 주 조세국은 65세 미만이면서 사회보장 장애수당이나 철도퇴직 장애수당을 받지 않는 집주인 대부분, 그리고 나이와 관계없이 세입자 대부분에 대해 신청서를 자동으로 접수했다. 해당되는 사람은 따로 할 일이 없다.

반면 시니어와 장애수당을 받는 주민은 자동 접수 대상이 아니다. 이들은 PAS-1이라는 통합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내야 하며, 마감일인 11월 2일을 넘기면 올해 환급을 받지 못한다.

자격과 금액

집을 소유한 경우 2025년 총소득이 25만 달러 이하, 세를 사는 경우 15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금액은 소득 구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며 최대 1,750달러다.

언제 받나

지급은 9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됐다. 다만 마감일에 맞춰 신청한 경우에는 2027년 1월 31일에야 돈이 들어올 수 있다. 서둘러 낼수록 빨리 받는 구조인 셈이다.

신청 상태는 주 조세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접수 대상인데도 확인 통지를 받지 못했다면 마감 전에 한 번 조회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