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갓하이머(민주·NJ-5) 연방하원의원이 7월 9일 잉글우드에서 1947년부터 군수·항공우주·의료·산업용 고성능 실링 부품을 만들어 온 제조업체 APM 헥실(APM Hexseal)을 방문해 경영진·직원들과 북부 뉴저지 소규모 제조업체의 애로를 논의했다. 오르는 건강보험료, 중소기업청(SBA) 대출 접근성, 관세 불확실성, 공급망 압박, 규제 완화 필요성이 거론됐다.

조쉬 갓하이머(민주·뉴저지 5지구) 연방하원의원이 7월 9일(목) 잉글우드의 제조업체 APM 헥실(APM Hexseal)을 방문해 공장을 둘러보고 경영진·직원들과 북부 뉴저지 소규모 제조업체가 겪는 어려움을 논의했다. 방문은 뉴저지 제조업 지원 프로그램(NJMEP)이 주선했다.

APM 헥실은 밀턴·리바 솔린스 모스 부부가 1947년 세운 회사로, 군수·항공우주·의료·산업 장비용 고성능 실링(밀봉) 부품을 설계·생산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장비 보호에 관한 군사 규격 개발에 참여했고 창업 이후 모든 미군 작전에 부품을 공급해 왔다. 지금도 잉글우드 공장에서 제품을 설계·제조하며 특허 1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전 세계 고객 20만 곳 이상에 납품한다.

갓하이머 의원은 "APM 헥실은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미국의 성공 이야기 그 자체"라며 "80년 가까이 잉글우드에서 세계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우리 군과 산업, 전 세계 고객에게 공급해 왔다. 이런 기업이 뉴저지에서 계속 제조하고 좋은 일자리를 지키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도록 하는 것이 내 일"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오르는 건강보험료, 중소기업청(SBA) 대출 프로그램을 통한 자금 조달, 관세 불확실성, 공급망 압박, 과도한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소규모 제조업체의 현안을 전달했다. 갓하이머 의원은 '조쉬 온 더 잡' 시리즈 등으로 5지구의 소규모 사업체를 정기적으로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