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갓하이머(민주·NJ-5) 연방하원의원이 리지필드파크에서 열린 제25회 뉴저지 추석대잔치를 찾아 "한인 사회는 북부 뉴저지의 핵심이며 미국의 가장 큰 힘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박엘렌 주하원의원, 폴 김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등 지역 정치인이 대거 함께했다.

조쉬 갓하이머(민주·뉴저지 5지구) 연방하원의원이 리지필드파크에서 지난달 말 열린 제25회 뉴저지 추석대잔치(Korean Harvest Festival of New Jersey)를 찾아 한인 사회에 인사했다. 갓하이머 의원실은 9월 30일 사진과 함께 방문 사실을 알렸다.

갓하이머 의원은 "한인 사회는 북부 뉴저지의 핵심적인 일부로, 5지구를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일하고 있다"며 "추석을 함께 기념하고, 미국의 가장 큰 힘이 다양성이라는 점을 되새길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의원실은 그가 북부 뉴저지 한인 사회·경제계 지도자들과 소상공인 지원, 세금 인하, 치안, 생활비 부담 완화,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대응 문제를 함께 다뤄 왔다고 밝혔다.

버겐카운티 정치인 대거 참석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존 호건 카운티 서기, 앤서니 큐어턴 카운티 셰리프, 트레이시 저·메리 아모로소·라파엘 마테 카운티 커미셔너가 함께했다. 주의회에서는 박엘렌(Ellen Park) 하원의원과 로버트 오스 하원의원이, 지역 시정에서는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폴 김 팰리세이즈파크 시장과 크리스토퍼 곽·찰리 신·프랭크 도노휴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이 참석했다. 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 뉴욕청과협회도 자리를 함께했다.

뉴저지 추석대잔치는 한인 사회가 뉴저지의 다양한 주민과 함께 한국 문화를 즐기는 행사로 올해 25회를 맞았다. 한국 음식과 음악, 미술, 전통놀이 등이 마련됐다. 올해는 당초 이틀로 예정됐던 행사가 9월 말 폭풍 예보로 하루로 줄어 진행됐다.

갓하이머 의원은 지난 6일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아시아태평양계(AAPI) 지역 지도자·사업가·의료인·선출직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의원실은 10월 6일 간담회 개최 사실을 알렸으며 논의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