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갓하이머(민주·NJ-5) 연방하원의원이 노동절 직후 패러머스 국제전기노조(IBEW) 164지부에서 북부 뉴저지 노조 지도자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비, AI와 미래 일자리, 차세대 노동자, 의료비, 세금 문제를 논의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뉴저지교육협회(NJEA), 소방관·경찰 노조, 팀스터, 건설 노조 등이 참석했다.

조쉬 갓하이머(민주·뉴저지 5지구) 연방하원의원이 노동절 직후 패러머스의 국제전기노조(IBEW) 164지부에서 북부 뉴저지 노조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9월 14일(월) 밝혔다. 참석자들은 생활비 부담, AI와 일자리의 미래, 차세대 노동자 양성, 의료비, 오르는 세금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갓하이머 의원은 "노조는 이 주와 이 나라를 세웠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노동력을 만들었다"며 "더 나은 임금, 더 안전한 일터, 더 많은 일자리, 그리고 모든 노동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과 존중을 위해 워싱턴에서 계속 싸우겠다"고 말했다.

인프라법 100억 달러, 소셜시큐리티 공정법, 12주 유급휴가

의원실은 그가 작성과 협상에 참여한 초당적 인프라법으로 뉴저지의 도로·교량 보수에 100억 달러 이상이 배정돼 수십만 개의 건설·제조 일자리가 생겼고, 노조가 인프라 공사 계약을 따내고 노동자가 제대로 임금을 받도록 하는 데이비스-베이컨 조항을 지켜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부문 연금과 소셜시큐리티를 함께 받을 수 있게 한 '소셜시큐리티 공정법' 입법에 참여했고, 중대한 질병이나 가족 돌봄 때 최대 12주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FAMILY 법안', 노조 회비를 세금에서 공제하는 '노동자 조세 공정법', 노동자와 기업이 AI 확산에 대비하도록 돕는 'AI 인력훈련법' 등을 발의했다.

간담회에는 버겐카운티 커미셔너이자 IBEW 164지부장인 톰 설리번, 파크리지 시장이자 164지부 간부인 키스 미시아냐, 뉴저지교육협회(NJEA) 스티브 비티 회장과 버겐·서식스·패세익 카운티 교육협회장, 뉴저지 전문소방관협회와 소방관공제협회, 포트오소리티 경찰 경위협회, 주경찰 노조, 팀스터 560·863·127지부, 보건전문직 노조(HPAE), 운영기사 825지부, 철골·목수·배관·지붕·벽돌공 등 건설 노조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