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이 10월 14일 4층 케이존(K-Zone) 개소를 기념해 UN 직원들과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UN 직원 한국문화 동호회 UN KCS 회원들이 뮷즈와 뷰티 상품을 써 보고 한국 식재료로 주먹밥을 만들었다.

뉴욕한국문화원이 10월 14일 4층에 문을 연 '케이존(K-Zone)' 개소를 기념해 UN 직원들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는 UN 직원들로 구성된 한국문화 동호회 'UN KCS' 회원들이다. 이들은 문화원 4층 케이존과 부엌 공간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뮷즈'와 한국 뷰티 상품을 직접 써 보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주먹밥을 만들었다.

케이존은 문화원이 10월 초 4층에 조성한 체험 공간이다. 뮷즈를 비롯한 문화상품과 K-뷰티, K-푸드를 한자리에서 보고 만져 볼 수 있게 꾸몄고, 누구나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그 공간에서 열린 단체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UN 본부와 같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다. 문화원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UN 직원들이 한국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케이존은 평일에 누구나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운영 시간과 단체 관람 안내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욕한국문화원이 보내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