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10월 19일 경찰민원조사위원회(CCRB)에 신규 위원 4명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위원장 제니퍼 존스 오스틴과 기존 위원 준 노던이 남고, 퇴임 위원들의 자리를 새 위원들이 채운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0월 19일 독립 경찰 감독 기관인 시민불만조사위원회(CCRB)에 신규 위원 4명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새 위원은 레지널드 그린, 리사 호이스, 리사 랜도, 웨스너 피에르다. 임기를 마친 기존 위원들이 물러나고, 위원장 제니퍼 존스 오스틴과 위원 준 노던은 그대로 남는다.

그린 위원은 분쟁 조정 기관 JAMS의 중재인으로, 맨해튼 지방검찰청 부검사와 입법·정책 부실장을 지냈다. 호이스 위원은 뉴욕대(NYU) 로스쿨 공익봉사 담당 부학장이며, 연방 공설변호인실과 브롱스 디펜더스에서 공익 변호사로 일했다.

랜도 위원은 포덤대 로스쿨 피릭 사회정의센터 소장이다. 뉴욕시 보건·정신건강국 법률고문과 뉴욕주 검찰 보건국장을 지냈다. 피에르 위원은 118년 역사의 청소년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파트너십 위드 칠드런' 최고경영자로, CAMBA에서 브라운스빌 폭력 예방 사업을 이끌었고 퀸스 사우스 자메이카에서 자랐다.

맘다니 시장은 "책임성 없이는 공공 안전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존스 오스틴 위원장은 새 위원 임명을 환영한다고 밝혔고, 주마니 윌리엄스 공익옹호관도 위원회와 협력해 감독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시장실 발표에는 전체 위원 수와 퇴임 위원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인선은 시장이 10월 12일 NYPD의 공권력 사용 정책 전면 검토를 지시한 데 이어 나왔다. 시장실은 CCRB가 경찰 비위 민원을 심사하는 독립 기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