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위생국(DSNY)은 10월 12일 월요일 쓰레기·재활용·커브사이드 퇴비 수거를 하지 않는다. 교통국은 같은 날 교대 주차(ASP) 단속을 중지하지만, 주차 미터기 규정은 면제 대상으로 표시되지 않았다.

뉴욕시는 10월 12일 월요일 이탈리아계 유산의 날이자 원주민의 날(컬럼버스 데이)로 쓰레기, 재활용, 커브사이드 퇴비 수거를 모두 쉰다. 월요일이 수거일인 가구는 그날 저녁 쓰레기를 길가에 내놓으면 13일 화요일부터 수거가 시작된다. 위생국은 휴일 뒤 밀린 물량 때문에 수거가 평소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교통국 달력에는 같은 날 교대 주차(ASP) 단속 중지로 올라 있다. 도로 청소를 위한 양측 주차 규정은 하루 쉰다. 다만 이날은 추수감사절(11월 26일)과 달리 주차 미터기 면제 표시가 없어, 미터기가 있는 거리에서는 평소처럼 요금을 내야 한다. 소화전 앞,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등 다른 주차 규정도 그대로 적용된다.

공립학교는 이날 휴교한다. 올가을 교대 주차 중지일은 11월 1일(만성절), 3일(선거일), 8일(디왈리), 11일(재향군인의 날), 26일(추수감사절)로 이어진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낮까지 비가 예보돼 있어 길가에 내놓은 쓰레기 봉투가 젖거나 배수구를 막을 수 있다. 가능하면 뚜껑 있는 쓰레기통을 쓰고, 월요일 저녁 비가 그친 뒤 내놓는 것이 낫다. 날씨나 비상 상황에 따른 추가 변경은 311이나 알림 NY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럼버스 데이(10월 12일) 한눈에
쓰레기·재활용·퇴비 수거
없음 (화요일 13일부터 수거, 지연 가능)
교대 주차(ASP)
단속 중지
주차 미터기
면제 표시 없음, 평소대로 적용
공립학교
휴교
문의
311 또는 알림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