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10월 6일 5개 보로의 공원·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와 할로윈 행사를 발표했다. 행사는 모두 무료이며, 맨해튼 행사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첫 행사는 16일 맨해튼에서 열린다.
뉴욕시가 10월 6일 시내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센터 5곳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와 할로윈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는 모두 무료다. 사전 등록이 필요한 곳은 맨해튼 행사 한 곳이고, 나머지는 등록 없이 갈 수 있다.
첫 행사는 16일 금요일 맨해튼 J. 후드 라이트 레크리에이션 센터·공원의 '할로스크림 프라이트 워크'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이어진다. 1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는 같은 곳에서 가을 축제와 프라이트 워크가 함께 열린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브롱크스 윌리엄스브리지 오벌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윌리엄스브리지 폴 피에스타'가 열리며, 비가 오면 24일로 미룬다.
24일 토요일에는 스태튼아일랜드 오션브리즈 애슬레틱 콤플렉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션브리즈 폴 페스티벌'이 열린다. 비가 오면 실내로 옮긴다. 30일 금요일에는 브루클린 셜리 치점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오후 3시~7시 '귀신의 집과 할로 갈라', 퀸스 바운 파크 필드하우스에서 오후 4시~8시 '매드 몬스터 랩 귀신의 집·가을 축제'가 각각 진행된다.
바운 파크 행사는 비가 와도 귀신의 집은 그대로 운영하고, 야외 축제만 11월 1일로 옮긴다. 마무리하면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속임수가 아니다. 이번 달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센터마다 으스스한 계절이 찾아온다"는 취지로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