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WS) 뉴욕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은 대체로 맑지만 일요일 오전 8시 이후 비가 시작돼 밤에는 강수량이 1~2인치에 이를 수 있다. 월요일 컬럼버스 데이는 오후 2시 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개겠다.
이번 주말 뉴욕시는 토요일 날씨가 좋다가 일요일부터 비로 바뀐다. 국립기상청(NWS) 뉴욕 사무소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10일)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화씨 68도 안팎이다. 일요일(11일) 오전 8시 이후 비가 시작돼 낮 동안 0.5~0.75인치가 내리고, 밤에는 1~2인치까지 더 올 수 있다.
일요일은 하루 종일 흐리고 기온은 67도에서 65도로 떨어진다. 동풍이 시속 10~18마일로 불다가 밤에는 17~21마일까지 강해진다. 강수 확률은 낮과 밤 모두 90%다. 기상청은 현재 뉴욕시에 발효 중인 특보는 없다고 밝혔지만, 짧은 시간에 비가 몰리면 저지대 도로와 지하 공간이 물에 잠길 수 있다.
비는 월요일 컬럼버스 데이(이탈리아계 유산의 날·원주민의 날) 오전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 전까지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70%이고, 이후 구름이 걷히며 낮 최고기온은 70도 안팎이다. 월요일 밤 기온은 61도로 예보됐다.
토요일 야외 일정은 큰 문제가 없다. 오전 기온은 50도대 중반까지 내려가고 낮에도 선선하므로 겉옷을 챙기는 편이 낫다. 일요일에 장거리 운전이나 공원·해변 일정이 있다면 토요일로 앞당기고, 일요일 밤 출퇴근 전에 배수구 앞 낙엽과 쓰레기를 치워 두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