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 공간을 둘러보는 '오픈하우스 뉴욕 위크엔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참가 장소 가운데 150곳 이상은 티켓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장소는 사이트에서 보로·요일·접근성별로 검색할 수 있다.

평소 들어가기 어려운 건물과 공간을 구경하는 '오픈하우스 뉴욕(OHNY) 위크엔드'가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뉴욕시 전역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장소는 수백 곳이며, 이 가운데 150곳 이상은 티켓 없이 들러서 입장하는 '드롭인' 방식이다.

드롭인 장소에는 연방홀 국립기념관,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 세관 건물 안 컬렉터스 오피스,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 스톤월 국립기념물, 이스트 브로드웨이의 엘드리지 스트리트 박물관, 서로게이츠 코트하우스, 성 요한 대성당 시노드홀 등이 포함됐다. 스태튼아일랜드의 노블 해양 컬렉션, 뉴욕식물원, 오듀본 테라스의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도 명단에 올랐다. 일부 장소는 사전에 판매한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찾아가는 방법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곳만 모은 목록은 ohny.org/festival/lineup?accessType=Drop-In 에서 볼 수 있다. 보로, 요일, 접근성, 키워드별로 걸러 볼 수 있어 동선을 미리 짜기 쉽다. 장소마다 개방 시간이 다르므로 가기 전에 해당 장소의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오픈하우스 뉴욕 위크엔드 2026
일정
10월 16일(금)~18일(일)
규모
수백 곳 중 150곳 이상 드롭인(티켓 불필요)
지역
맨해튼·브루클린·퀸스·브롱크스·스태튼아일랜드
안내
oh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