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24일(토) 제11회 '디왈리 앳 타임스스퀘어'가 열린다. 인도의 '빛의 축제' 디왈리를 뉴욕 한복판으로 옮겨 온 행사로, 입장료는 무료다.
무엇을 하나
행사장에서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과 화려한 댄스 쇼케이스가 이어진다. 축제 분위기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마련된다. 하루 동안 지역사회 지도자와 특별 게스트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원 타임스스퀘어 타워에서 진행되는 '디야(등잔) 점등 카운트다운'이다. 타임스스퀘어를 환하게 밝히는 이 순간에는 희망과 화합,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가 담긴다.
미국 언론은 이 행사를 인도 밖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디왈리 축제로 꼽는다. 뉴욕시는 2024년부터 이 축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왔고, 2023년 10월 29일을 '디왈리 앳 타임스스퀘어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요금과 참가 방법
입장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안내는 나와 있지 않다. 프로그램 시간표와 교통 통제 구간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아, 가기 전에 주최 측 공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