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인더스트리 시티의 bkONE 프로덕션스가 24일(토) '록키 호러 픽처 쇼' 섀도캐스트 상영·기념 행사를 연다. 하룻밤만 열리는 행사로, 오후 7시 인더스트리 시티 코트야드 1/2에서 공식 시작한다.
무엇을 하나
섀도캐스트는 배우들이 스크린 속 영화에 맞춰 객석 앞에서 연기하는 방식이다. 에레크 홀더-헤트마이어가 프랭크 N 퍼터 박사, 조시 파이퍼가 브래드, 애니카 솔로몬이 재닛을 맡는다. 관객은 소품과 영화 속 장면마다 외치는 '샤우트백'을 준비해 함께할 수 있다. bkONE이 섀도캐스트 전통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후 7시에는 '록키 호러' 퀴즈, 영화를 처음 보는 관객을 위한 입문 의식, 프랭크 N 퍼터 닮은꼴 대회가 이어진다. 올해 별세한 배우 팀 커리를 기리는 추모 순서도 마련된다. 연출·안무는 제프리 도이그마르크스가 맡았고, 배우들이 객석 사이를 오가며 관객과 직접 호흡한다.
요금과 준비물
상영 행사는 무료다. 다만 퀴즈 등 콘테스트에 참가하려면 5달러를 내야 하고, 소품을 직접 챙기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10달러에 소품 가방을 살 수 있다. 의상은 '권장'이다. 상영이 끝나면 디스코와 춤, 술이 있는 15달러짜리 유료 'Time Warp After Dark' DJ 파티가 이어진다. 원문에는 사전 예약 방법이나 대중교통·주차 안내가 나와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