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원관리국이 25일(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파크에서 무료 가을 단풍 카누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공원 안 수로를 따라 카누를 타고 가을 풍경을 즐긴다. 장소는 공원 내 오듀본 센터 앳 더 보트하우스다.
무엇을 하나
프로스펙트파크는 브루클린 한복판에 있는 공원으로, 가을이면 붉은색·주황색·금빛 단풍이 물든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 위에서 단풍을 바라보게 된다. 도시 속에서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체험은 공원 레인저(Urban Park Rangers)가 이끈다. 레인저가 수로를 따라 참가자들을 안내하며 공원의 자연 환경을 둘러본다. 소요 시간은 약 90분이다.
참가 방법과 준비물
참가 대상은 만 8세 이상이며 비용은 무료다. 사전 등록은 필요 없지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자리가 한정될 수 있어 현장에 간다고 해서 참가가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행사는 오듀본 센터 앳 더 보트하우스에서 출발한다. 오전 11시 시작 전에 체크인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 야외 물 위에서 진행되는 만큼 날씨에 맞고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을 권한다. 나서기 전에 뉴욕시 공원관리국(NYC Parks) 웹사이트에서 변경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