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복판에서 열리는 주말 장터가 올해 다섯 번째로 돌아온다. 포트리 다운타운 상권 조직(BDA)과 마켓 운영사 메인 스트리트 팝스가 여는 아티잔 마켓이 10월 10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허드슨 라이츠 파크에서 열린다.
손으로 만든 것들
부스를 채우는 건 지역 공예가와 소상공인이다. 옷과 가방, 액세서리, 주얼리, 수제 비누와 목욕용품, 그림과 사진, 반려동물 용품, 집 꾸미는 소품, 아이들 장난감과 옷, 그리고 잼·소스·구움과자 같은 수제 먹거리가 나온다. 대형 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을 구경하며 한 바퀴 돌기에 좋고, 라이브 음악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입장 무료, 걸어서 가기 좋은 곳
입장료는 없다. 허드슨 라이츠 파크는 조지워싱턴 브리지 입구 바로 옆, 허드슨 라이츠 단지 안에 있는 공원이다. 포트리 한인 상가가 모여 있는 메인 스트리트·르모인 애비뉴와 가까워 장을 본 뒤 식사까지 이어 가기 편하다. 주차는 허드슨 라이츠 단지 주차장이나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말 오후에는 붐비니 일찍 가는 편이 낫다. 맨해튼에서는 조지워싱턴 브리지 버스터미널에서 NJ 트랜짓 버스로 10분 안쪽이다.
올해 남은 장터
낮에 열리는 장터는 이번이 올해 마지막이다. 12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장소를 포트리 커먼즈로 옮겨 홀리데이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비가 올 경우 일정 변경은 운영사 홈페이지(bdaftlee.com)와 인스타그램에 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