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트랜싯이 이번 주(10~14일) 모리스&에식스·래리턴밸리 노선 등에서 공사에 따른 지연을 예고했다. 버건카운티 뉴브리지랜딩역 주차장 일부도 14일까지 폐쇄된다. 12일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특별열차가 세카커스에서 운행된다.
NJ트랜싯이 이번 주(10~14일) 여러 통근 노선에서 공사에 따른 지연과 불편을 예고했다. 모리스&에식스 라인은 마운트 테이버역 인근 작업으로 14일(금)까지 지연이 발생할 수 있고, 래리턴밸리 라인은 선로 정비로 21일까지 평일 지연 가능성이 있다. 호보켄 터미널은 공사로 역 구내 통행 동선이 바뀌었다.
버건카운티 통근자가 이용하는 파스칵밸리 라인의 뉴브리지랜딩역(리버에지)은 10일부터 14일까지 주차장 일부가 폐쇄된다. 평소보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이른 시간 출근길에는 여유를 두고 나서거나 인근 역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한편 12일(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건즈 앤 로지스 콘서트에 맞춰 세카커스 정션과 메돌랜즈역을 오가는 특별열차가 운행된다. 콘서트 당일 저녁 세카커스 환승객이 몰릴 수 있다.
팰리세이즈파크·리버에지·포트리 등 버건카운티 한인 주민과 모리스타운 방면 통근자는 이번 주 열차 이용 시 평소보다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njtransit.com이나 무료 문자·이메일 알림(My Transit)으로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맨해튼 쪽에서는 지하철 R라인이 이번 주 평일 63가 우회 운행 중인 점도 함께 참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