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이 8월 순회영사를 퀸즈(13일)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20·27일)에서 운영한다. 여권 발급, 영사확인(공증), 가족관계등록, F-4 사증 등 접수가 가능하며 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주뉴욕총영사관의 8월 순회영사가 퀸즈와 뉴저지에서 잇따라 열린다. 퀸즈는 13일(목), 뉴저지는 20일(목)과 27일(목)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맨해튼 총영사관까지 가지 않아도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공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퀸즈 순회영사는 플러싱 퀸즈한인회 사무실(163-07 Depot Rd, #B1,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퀸즈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전화는 646-467-3282 또는 646-320-2872다. 당일 국적 업무 안내 데스크도 별도로 운영되는데 이 역시 예약해야 한다.

뉴저지 현장 민원실은 팰리세이즈파크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운영된다. 내비게이션에는 141 W Ruby Ave, 2FL를 입력하면 된다. 예약은 뉴저지한인회(201-945-9456)로 하면 되고, 9월 이후에도 3·17일 등 격주 목요일마다 12월까지 이어진다.

접수 가능한 업무는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공증), 출생·혼인·사망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가족·기본·혼인관계증명서 발급, 병역(국외여행 허가), 국적상실·이탈 신고, 재외국민등록, F-4 비자에 한한 사증 신청, 운전면허 갱신·범죄경력 발급 등이다. 현장에서는 서류 접수만 가능하고 처리된 서류는 우편으로 회송되므로, 유효한 여권 원본·사본과 현금 수수료, 회송용 우표를 준비해야 한다.

차량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평일 맨해튼 방문이 힘든 자영업자에게는 집 가까이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기회다. 업무별 구비 서류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영사-순회영사)에서 미리 확인하면 되고, 서류 관련 문의는 이메일(minwonny@mofa.go.kr)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