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원국이 운영하는 해변 14마일과 올림픽·중형 야외 수영장이 9월 13일 일요일까지만 문을 연다. 동네 미니풀은 노동절인 7일이 마지막 운영일이다. 해변 안전요원 근무는 오전 10시~오후 6시, 야외 수영장은 오전 11시~오후 7시(오후 3~4시 청소 휴장)다.
뉴욕시 공원국(NYC Parks)이 운영하는 시내 해변과 무료 야외 수영장이 9월 13일 일요일 올해 운영을 마친다. 올림픽 규격과 중형 야외 수영장은 13일까지 열지만, 동네 곳곳의 소형 미니풀은 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까지만 운영한다. 이번 노동절 연휴와 다음 주말이 올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해변은 총 14마일로 코니아일랜드·브라이턴비치(브루클린), 로커웨이비치(퀸즈), 오차드비치(브롱크스), 사우스비치·미드랜드비치·울프스폰드파크(스태튼아일랜드), 맨해튼비치 등이다. 안전요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안전요원이 없는 시간이나 폐쇄 구간에서는 수영이 금지된다. 폐쇄 구간은 표지판이나 빨간 깃발로 표시된다. 모든 해변은 무료다.
야외 수영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청소를 위해 문을 닫는다. 수영장도 모두 무료다. 시 공원국은 올해로 뉴욕시 공공 수영장 개장 9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해변 개방·폐쇄 상황은 시 비상알림 서비스 노티파이 NYC(Notify NYC)에서 '해변 알림'을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수질 정보는 뉴욕시 보건국 해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일 이후에는 안전요원이 철수하므로 해변에서 물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며, 시 공원국은 해수욕 시즌이 끝난 뒤 수영을 금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