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 뉴욕사무소가 5일 오후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6일 일요일은 오후 2시 전까지 소나기 가능성이 30%이고 낮 최고 73도, 노동절인 7일은 종일 맑고 77도다. 8~10일 화~목요일은 80~83도까지 오르며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일인 10일 목요일은 최고 83도에 서풍이 시속 15~18마일로 강하게 분다.

노동절 연휴 마지막 이틀은 일요일 오전 소나기를 제외하면 대체로 맑겠다. 국립기상청(NWS) 뉴욕사무소가 9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에 낸 뉴욕시 예보에 따르면 5일 밤은 새벽 2시 이후 소나기 가능성 30%에 최저 67도, 6일 일요일은 오후 2시 전까지 소나기 가능성이 30%이고 이후 구름 사이로 해가 나며 낮 최고 73도다. 노동절인 7일 월요일은 종일 맑고 최고 77도, 북풍이 시속 8마일로 불어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는 날씨다.

연휴가 끝나면 기온이 다시 오른다. 8일 화요일은 맑고 최고 80도, 9일 수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2도로 예보됐다. 수요일 밤에는 남서풍이 시속 17~22마일로 강해지고 최저기온이 74도에 머물러 후텁지근한 밤이 되겠다.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일인 10일 목요일은 최고 83도에 서풍이 시속 15~18마일로 불어 덥고 바람이 많은 첫 등교일이 될 전망이다.

목요일 밤 8시 이후 약한 소나기 가능성(20%)이 지나가면 11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75도, 12일 토요일은 맑고 74도로 다시 선선해진다. 지난주 체감온도 100도를 넘겼던 폭염은 이번 예보 기간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주중 낮 기온은 80도 초반, 밤 기온은 60도 중후반 범위다.

일요일 외출은 오전 우산이 필요할 수 있고, 노동절 해변·공원 나들이는 날씨 걱정 없이 계획해도 된다. 뉴욕시 해변과 야외 수영장은 9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예보는 5일 오후 기준이며 주 후반 수치는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