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가수 지누와인(Ginuwine)이 11월 7일(토) 오후 8시 브롱크스의 리먼센터(Lehman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로 제임스(Ro James)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무엇을 하나
지누와인은 '포니(Pony)', '쏘 앵셔스(So Anxious)' 등으로 알려진 R&B 가수다. 그는 브롱크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과 함께 자신의 개인적·직업적 경험을 담은 자전적 작업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활동을 끝낸 것이 아니어서 '인생 이야기'라고 부르기는 망설여진다고 했다.
그는 1999년 부친을 떠나보내고 1년이 채 안 돼 모친까지 암으로 잃은 일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다. 우울과 방황의 시간을 겪었지만, 비슷한 일을 겪은 이들에게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올해 초에는 키스 스웨트, 조, 드루 힐 등과 함께 'The R&B Lovers Tour'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누와인은 자신의 곡 가운데 약 90%를 직접 썼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작업보다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였다고도 했다. 관객에게는 '그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떠올리며 즐기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여성 관객들에게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인 빨간색 옷을 입고 오라고 했다.
요금과 예약
티켓은 리먼센터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요금과 좌석 정보, 공연장 주소, 대중교통·주차 안내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 리먼센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