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21일 주말 뉴욕 지하철 1·6·A·D·E·L 노선과 로커웨이파크 셔틀에 구간 운행 중단이 걸린다. LIRR 시티터미널 구간(애틀랜틱터미널~자메이카)도 월요일 새벽까지 열차가 다니지 않으며, 해당 승객은 지정 역에서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 나들이나 JFK 공항행 이동은 출발 전 MTA 앱 확인이 필요하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9월 18일 금요일 밤부터 21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 지하철 1·6·A·D·E·L 노선과 로커웨이파크 셔틀(S)에 구간 운행 중단을 포함한 선로·신호·구조물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도 18일 밤 11시부터 21일 새벽 2시 30분까지 브루클린 애틀랜틱터미널과 자메이카 사이 운행을 멈춘다. 이 구간 LIRR 승객은 맨해튼·브루클린의 지정 역에서 추가 요금 없이 지하철을 탈 수 있다.
구간 운행이 끊기는 노선
6호선은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브롱크스 헌츠포인트애비뉴와 맨해튼 125가 사이가 선로 교체로 끊긴다. 두 역 사이는 정차·직통 두 가지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고, 헌츠포인트애비뉴나 125가에서 지하철을 나갈 때는 역무원에게 재승차용 'GO 티켓'을 받아야 한다. 1호선은 종점 밴코틀랜드파크-242가에 서지 않으며 238가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D 노선은 구조물 공사로 맨해튼 34가-헤럴드스퀘어와 브루클린 애틀랜틱애비뉴-바클리스센터 사이가 양방향 모두 끊겨 세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한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오갈 때는 N·Q·R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퀸즈에서는 E 노선이 자메이카센터-파슨스/아처와 큐가든스-유니언턴파이크 사이를 운행하지 않고 무료 셔틀버스로 대체되며, 이 구간 승객은 자메이카·큐가든스·포리스트힐스·우드사이드·그랜드센트럴·펜스테이션에서 LIRR을 추가 요금 없이 탈 수 있다.
A 노선은 브로드채널과 파로커웨이-모트애비뉴 사이가 끊기고 로커웨이파크 셔틀은 아예 운행하지 않는다. 비치67가~파로커웨이 구간은 T354 무료 셔틀버스가 대신한다. L 노선은 토요일 새벽 4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브로드웨이정션을 기준으로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하므로 카나시 방면 승객은 브로드웨이정션에서 환승해야 한다.
JFK 공항 가는 길과 정차 생략 역
E 노선 공사 여파로 이번 주말 JFK 공항에 갈 때는 맨해튼·퀸즈에서 LIRR을 타거나, A 노선 하워드비치-JFK 역 또는 J 노선 섯핀불러바드-아처애비뉴-JFK 역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고 MTA는 안내했다. 이 밖에 F 노선 코니아일랜드 방면 열차는 스미스-9가부터 킹스하이웨이까지 급행으로 달리고, 맨해튼 방면 J·M 열차는 플러싱애비뉴·로리머스트리트·휴스스트리트에 서지 않는다. 퀸즈 맨해튼 방면 R 열차와 E·F 완행은 65가·노던불러바드·46가·스타인웨이스트리트·36가를 건너뛴다.
공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MTA는 출발 전 MTA 앱이나 TrainTime 앱, mta.info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