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통국이 연말까지 '그리드락 얼럿 데이'(교통 혼잡 경보일)로 지정한 날은 모두 20일이며, 9월 유엔총회 주간 5일이 지나 남은 날은 15일이다. 11월에는 추수감사절 전후 사흘, 12월에는 연말 쇼핑·이동 시즌 12일이 포함됐다. 경보일에는 시가 실시간으로 신호를 조정하지만 교통국은 가급적 운전을 피하고 대중교통·도보·자전거를 이용하라고 권고한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올해 남은 기간 '그리드락 얼럿 데이'(Gridlock Alert Day), 즉 교통 혼잡 경보일로 지정한 날은 모두 20일이다. 이 가운데 9월 21~25일 유엔총회 주간 5일은 이미 지났고, 남은 날은 15일이다. 10월에는 지정된 경보일이 없다.

남은 경보일은 11월 18일·19일·24일, 12월 2~4일, 8~11일, 15~18일, 23일이다. 11월 날짜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몰리는 시기이고, 12월 날짜는 연말 쇼핑과 휴가철 이동이 겹치는 시기다.

올해 남은 교통 혼잡 경보일
11월
18일, 19일, 24일 (추수감사절 전후)
12월
2~4일, 8~11일, 15~18일, 23일 (연말 쇼핑·휴가철)
남은 날 수
15일 (올해 총 20일 지정, 9월 유엔총회 주간 5일 경과)

경보일에는 교통국이 도시 전역의 교통 신호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차량 흐름을 유지하려 한다. 그러나 신호 조정만으로 혼잡이 풀리지는 않기 때문에, 교통국은 이날 가능하면 운전을 피하고 걷거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안내한다.

맨해튼 도심을 지나야 하는 출퇴근·약속이 있다면 경보일 전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경보일은 교통국이 매년 공지하며, 날짜는 이후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