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뉴욕 지하철·버스는 3달러, OMNY 주간 상한은 35달러(12회)다. 상한은 월~일이 아니라 첫 탭부터 7일 롤링이며 같은 결제수단으로만 쌓인다. 메트로카드는 2025년 말 판매가 끝났고 사용 종료일은 미정이다. PATH는 5월부터 3.25달러, 9월부터 TAPP만 받는다. NJ트랜짓은 7월 1일 3% 인상, 뉴욕시 페리 4.50달러,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무료, JFK·뉴어크 에어트레인 8.75달러, 혼잡통행료 9달러다. 65세 이상 감면 1.50달러 신청법, 페어페어 소득 기준, 롱아일랜드·메트로노스 시티티켓
2026년은 뉴욕 대중교통 요금 체계가 한꺼번에 바뀐 해다. 1월에 지하철·버스가 3달러로 올랐고, 메트로카드 판매가 끝나 OMNY 탭 결제가 기본이 됐다. 5월에 PATH가 오르고 9월부터는 PATH에서 스마트링크도 안 받는다. 7월에 NJ트랜짓이 3% 올랐다. 한인들이 많이 쓰는 노선 위주로 2026년 9월 15일 기준 요금과 규칙을 MTA·항만청·NJ트랜짓 공식 자료로 확인해 정리했다.
OMNY — 상한은 7일 롤링, 같은 카드로만
모든 개찰구와 버스에 OMNY 리더가 있다. 비접촉 신용·직불카드, 애플페이·구글페이, 스마트워치, OMNY 카드를 대면 되고 앱 설치나 가입은 필요 없다. 지하철은 들어갈 때만 댄다. 주간 상한은 같은 결제수단으로 첫 탭을 한 시점부터 7일 동안 유료 탑승 12번(36달러)을 넘기면 나머지는 무료다. 월요일부터 세는 게 아니라 첫 탭부터 굴러가는 롤링 방식이다. 실물 카드와 같은 카드를 넣은 폰 지갑은 별개로 세고, 폰에 카드가 여러 장이면 카드마다 따로 센다. 상한은 지하철, 로컬·SBS 버스, 스태튼아일랜드 철도, 루스벨트아일랜드 트램, 허드슨 레일링크, 나소 NICE, 웨스트체스터 비라인에 적용된다. 무료 환승은 첫 탭 후 2시간 안에 지하철↔버스, 버스↔버스 1회이고 환승 포함 한 번 탑승은 상한에 1회로 센다. 같은 카드로 동행 3명까지 더 탭할 수 있지만 추가 탭은 상한에 안 들어가고 정액이 붙는다. 새 카드는 첫 탭 뒤 두 번째 탭까지 1분쯤 기다려야 한다.
메트로카드 — 잔액은 쓸 수 있지만 종료일은 미정
메트로카드는 2025년 12월 31일로 판매·충전이 끝났다. 남은 잔액은 2026년 중 계속 쓸 수 있고 최종 사용 종료일은 MTA가 연내 따로 발표한다. 7일·30일 무제한권은 3월 31일까지 개시했어야 했다. 잔액은 지하철역 고객센터에서 OMNY 카드로 옮길 수 있다. 버스 현금 승차도 메트로카드 종료와 함께 없어질 예정이다. OMNY 카드는 MTA 안내 기준 1달러(잔액 별도)이며 2025년 가을까지 472개 전 역에 설치된 OMNY 자판기와 월그린·CVS·세븐일레븐 등 2,700여 소매점에서 살 수 있고 현금 충전도 된다. omny.info에 계정을 만들어 카드를 등록하면 상한 진행률 확인, 온라인·자동 충전, 분실 시 잔액 동결이 되고 등록하지 않으면 분실 보상이 없다. 카드 만료 후 2년 안에 잔액을 옮길 수 있다.
감면 요금과 페어페어
65세 이상과 장애인은 감면 요금 1.50달러(급행버스 3.60달러, 평일 오전 6~10시·오후 3~7시 제외)다. 온라인 신청은 현재 닫혀 있고 지하철역 고객센터 15곳(24시간), 맨해튼 스톤스트리트 3번지(평일), 이동 판매 밴에서 운전면허·여권·IDNYC 같은 신분증을 내면 65세 이상은 당일 카드를 받는다. 우편 신청은 최대 3개월이 걸린다. 18~64세 뉴욕시 거주자를 위한 페어페어(Fair Fares)는 반값이다. 뉴욕시는 6월에 소득 기준을 연방 빈곤선 150%에서 200%(1인 3만1,920달러, 4인 6만6,000달러)로 넓힌다고 발표했는데 확대분 접수는 연말 이후로 예정돼 있어 현재 기준은 nyc.gov/fairfares에서 확인해야 한다. 44인치(약 112cm) 미만 어린이는 요금 내는 어른과 함께 3명까지 무료다.
롱아일랜드·메트로노스 — 시티티켓과 11번째 무료
2026년 1월 4일부터 뉴욕시 안 구간 시티티켓이 비수기 5.25달러, 피크 7.25달러다. 피크는 평일 뉴욕 터미널에 오전 6~10시 도착하거나 오후 4~8시 출발하는 열차(메트로노스는 그랜드센트럴 오전 6~9시 출발도 포함)이고 주말·공휴일은 종일 비수기다. 10회권은 2025년에 없어졌고 대신 트레인타임 앱에서 같은 구간·같은 종류 표를 14일 안에 10장 사면 11번째가 무료다. 5~17세 자녀는 어른 동반 시 최대 4명까지 1달러이며 이제 시간대 제한이 없다. 차내 구매는 7.75~8.50달러가 더 붙고, 앱에서 탄 뒤 활성화하는 걸 반복하면 8달러 벌금이 부과된다. 시니어·장애·메디케어 소지자는 피크에도 최대 50% 할인이고 차내 할증이 면제된다. 편도표는 다음날 새벽 4시에 만료된다.
PATH — 3.25달러, 9월부터 TAPP만
PATH는 5월 4일 3달러에서 3.25달러로 올랐고 매년 1월 25센트씩 올라 2027년 1월 3.50달러, 2029년 4달러가 된다. TAPP 다회권은 10회 31달러, 20회 62달러, 40회 124달러(회당 3.10달러), 1일 무제한 12.50달러, 7일 42.75달러, 30일 131.50달러이고 65세 이상·장애 감면은 1.60달러다. 8월 31일로 스마트링크와 메트로카드 수용이 끝나 9월 1일부터 비접촉 카드·폰·TAPP 카드만 된다. 스마트링크 잔액은 2027년 2월까지 800-234-7284로 이전 요청할 수 있다. TAPP 카드는 전 역 자판기와 TAPPandRide.com에서 산다.
NJ트랜짓 — 7월 3% 인상, 포트리·팰팍 버스
NJ트랜짓은 2024년 이사회 결정으로 매년 7월 1일 3%씩 자동 인상되며 올해도 7월 1일 올랐다. 어린이·시니어·장애 요금은 동결이다. 버스는 구역제로 주내 1존 1.90달러부터이고, 포트어소리티 터미널에서 포트리·팰리세이즈파크·리오니아로 가는 158·166·167번은 인터스테이트 2존, 잉글우드는 3존이다. 인상 전 6월 요금표로 인터스테이트 1존 2.15달러, 2존 4.10달러, 2존 월간권 126달러, 10회권 34.50달러였고 3%를 적용하면 2존 편도 4.20~4.25달러, 월간권 130달러 안팎이 되지만 정확한 현행 금액은 NJ트랜짓 노던 인터스테이트 요금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뉴욕행 인터스테이트 버스는 환승권을 주지도 받지도 않으며 포트어소리티·조지워싱턴브리지 터미널에서는 미리 표를 사야 한다. 67달러 이상 월간 철도권은 표기된 존까지 버스·경전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2월에 다시 나온 플렉스패스는 특정 구간 편도 20매를 15% 할인해 30일 안에 쓴다. 앱 모바일 티켓과 전 노선 탭 카드 결제가 된다.
페리·에어트레인·혼잡통행료
뉴욕시 페리는 편도 4.50달러, 10회 29달러, 앱에서 2일 무제한 15달러이고 65세 이상·장애·페어페어·중고생은 1.45달러다. 120분 안에 무료 환승이 되고 44인치 미만은 무료다.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는 무료다. NY워터웨이는 공식 사이트에 옛 요금이 남아 있어 앱이나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JFK 에어트레인은 자메이카·하워드비치에서 드나들 때 8.75달러이며 OMNY로 탭하고 30일 롤링 상한 43.50달러, 5분 안에 함께 탭하면 첫 사람 8.75달러에 추가 인원 4.50달러(5명 26.75달러)다. 뉴어크 에어트레인도 8.75달러이고 NJ트랜짓·암트랙 표에 포함되며 터미널 간 이동은 무료다. 맨해튼 60가 이남 혼잡통행료는 E-ZPass 승용차 피크(평일 오전 5시~밤 9시, 주말 오전 9시~밤 9시) 9달러, 야간 2.25달러, 하루 1회이고 E-ZPass가 없으면 약 50% 할증이며 2028년 12달러, 2031년 15달러로 오른다.
문제가 생기면
이중 청구나 상한 초과 청구는 omny.info 계정의 탑승 기록을 확인한 뒤 877-789-6669(24시간)로 문의하면 된다. 심한 지연이 있으면 역무원에게 48시간 유효한 커티시 패스를 요청할 수 있다. 롱아일랜드·메트로노스는 신정·마틴루서킹데이·대통령의날·메모리얼데이·독립기념일·노동절·추수감사절과 다음날·크리스마스에 종일 비수기 요금이다. 이 가이드는 MTA·OMNY·항만청·NJ트랜짓·뉴욕시 페리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했으며, NJ트랜짓 7월 이후 존별 정확 요금과 메트로카드 최종 종료일, 페어페어 확대 접수 개시일은 발표되는 대로 갱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