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가 8월 한 달간 N·R·W 노선의 선로 교체와 L트레인 스위치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 다음 주 평일(10~14일)에는 퀸즈행 R 일부가 63스트리트로 우회하고, 21일부터는 L트레인 동부 브루클린 구간이 주말마다 끊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8월 한 달간 N·R·W 노선과 L트레인에서 대규모 선로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 맨해튼 57스트리트~5애비뉴-59스트리트 구간 선로 교체를 위해 8월 말까지 네 차례 주말(7~10일, 14~17일, 21~24일, 28~31일) N트레인이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하며, 다음 주 평일에도 일부 열차가 우회한다.
평일인 10~14일과 17~21일에는 퀸즈행 R트레인 일부가 맨해튼 57스트리트에서 퀸즈 36스트리트까지 63스트리트 선로로 우회 운행한다. 이 시간대에는 N·W트레인을 대신 이용하면 된다. 11~14일 등 주중 심야(밤 11시 30분~새벽 5시)에는 N트레인이 퀸즈보로플라자~디트마스 불러바드, 스틸웰애비뉴~타임스스퀘어 두 구간으로 분리 운행한다. 24~28일 평일 낮에는 W트레인 운행이 아예 중단된다. MTA는 퀸즈~맨해튼 이동 시 7트레인을 탄 뒤 퀸즈보로플라자나 타임스스퀘어에서 갈아탈 것을 권했다.
L트레인도 21일부터 동부 브루클린 구간 공사에 들어간다. 21~24일과 28~31일 주말에는 브로드웨이정션~커나시-록어웨이파크웨이 구간 운행이 중단되고 무료 셔틀버스가 대체 투입된다. 24~28일 주중에는 L트레인이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하며 Z트레인은 운행을 멈춘다.
아스토리아나 퀸즈 서부에서 N·W로 통근하는 한인들은 다음 주부터 출퇴근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플러싱에서 7트레인을 이용하는 승객은 직접 영향은 없지만, 우드사이드·퀸즈보로플라자 환승 인파가 평소보다 몰릴 수 있다. 실시간 운행 정보는 mta.info 또는 MTA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